박현숙님의 글입니다. > 저는 서울에 살아서 박람회람 꼭 찾아 다닙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이번 박람회는 그리 나쁜 수준이 아닙니다.. > 제가 다녀본 많은 박람회와 비교 해보면 > 시설이 좀 오래된것 빼고는 널직 널직한 실내..아주 좋습니다..코엑스는 더 좁아서 제대로 돌아 다닐 수 없는 정도 입니다.. > 그리고 주차 문제..코엑스는 무지 비쌉니다..그러나 여의도는 아주 저렴 했답니다..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긴 대중 교통은 정말 힘이 듭니다..그러나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면..힘이 훨씬 덜 들죠..ㅎㅎ > > 그리고 마지막..내용.. > 박람회의 본래 취지는 새로운 내용을 홍보하고.. > 여러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는 자리로 마련하는 것 같은데.. > 요즘은 이런 부스는 아주 드믑니다 > 구경하는 사람들도 아주 적조..그렇지만 그런 자리는 꼭 필요합니다 > 그리고..판매.. > 거의가 그림으로만 보다가 실물을 직접보니..구매를 하게 됩니다 > 본의 아니게..충동구매를 하게 되죠..원래..박람회는 시장바닥 같습니다 > > 그것만 조심을 하고 박람회를 접하게 되면 >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 박람회 인것 같습니다..(제가 ~같습니다..체로 글을 쓴것은 제가 정확히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이번 박람회는 여러모르..좋은 박람회 인 것 같습니다.. > 우선..여러 강연이 있어고요..그리고 쑥쑥의 필진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 그것 만으로도..행복하지 않습니까.. > > 다들 좋은밤 되시길.. > 아까 보았던 쑥쑥의 여러분들..반가웠습니다,, > 저..아이가 무대뒤에 빠져..울었던 아기의 엄마입니다..우리 아이가 워낙 빨빨이라서. 다들 놀라셨죠..괜찮습니다..고마웠습니다 저는 조금 늦어서 님과 아이는 못 봤지만.., 아이가 아가적 부터 아주 잘 쓰던 좋은 물통을 잃어버리고 와서 좀 속상하지만, 히플러님과 아주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던것, 핑게낌에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과 아이들 모아서 함께 구경하고 시간 보낸 것, 공짜로 책, 얻어 온 것,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 저녁 땐,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헤메이다 늦게 집으로 와서 뿌듯하게 누워서 아이 책읽어주고 나서, 오늘 박람회가서 뭐가 젤 재미있었냐니깐, 친구랑 누나 만나서 좋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히플러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어 놀이 중에서, "Yummy, yummy Pizza...." 그 게 젤 재미있었다면서, 끝없이 해댑니다. (단순한 걸 좋아하지요^^) 저두 그런 값진 걸, 배우는 걸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어가지고..ㅋㅋ 그런데 님은 '박람회대장?'이시군요. 저는 의외로 도서전이고, 뭐고,, 여의치 않기도 하고, 아수라장과 상술.. 이런거에 당해낼 재간이 없어서, 그 간 한 번도 안 갔었는데, 이 번엔 오히려 시들해진 주변인을 선동해서 첨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히플러님과 친구들, 반가운 얼굴도 보고, (아! 산호수님, 반가워요! -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고.. 멋지세요!) 명색이 우리동네 스토리텔러로의 위상을 수호한다는 일념으루다가.. 다녀 왔는데.. 저두 참 행복했어요. 현숙님, 담에는 우리 서로 인사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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