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더스 한달을 맞아 다들 즐거우셨으리가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첫발을 디딘것뿐이니... 다시 차분히 읽기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빼빼로를 만들었어요.
학교에서는 가래떡데이라고 하라고 빼빼로 가져오지 말고 가래떡으로 가져오라고 하셨다던데..
무슨 날이어서가 아니라 때에맞춰서 빼빼로 만들기 재료들을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만들어본거죠..

아이들이 한창 만들고 있을때, 저는 불앞에서 초콜릿을 중탕하고 있느라 세세한 과정이나 포장전의 모습을 찍지 못했네요...ㅡ.ㅡ;;
이건 내일 수능을 보는 막내이모를 위해 아이들이 만든거예요.
사루비아를 열통이나 더 사다했으니...아이들이 먹은건...
초등2학년 막내나... 사내아이들이나.. 중학생인 큰아이에 어른들까지...
다들 너무나 즐거워하더라구요.
항상 아이들 신경쓰느라 신랑한테 뒷전이었는데... 퇴근하면 맛난 선물이나 해야겠어요^^
앗.... 그리고 제가 깜빡했네요..
리더스 프로젝트에 제일 늦게 참여하신 에릭맘님이 오늘로 4일째가 됩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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