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모임 시작할 때 이런 고민 했었답니다. 제일 많이 한 고민은 영어로 그 시간을 다 채워줄 수 있을까... 그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던데요, 몇주 정도 하다보니 서로들 자연스레 입이 터져서 아이들을 혼내는 일조차 영어로 가능해졌답니다. 스토리텔링, 송, 게임, 액티비티 정도로 나눠서 30분 수업하는데, 수업에 가만히 앉아 참가하는 아이는 거의 없죠. 우리 아이들은 32-35개월이거든요. 그래도 그 머리에 많이 남아 있답니다. 집에 와서 시켜보고, 같이 노래하고 하다보면요. 가장 중요한건 엄마들의 열의랍니다. 조금 하다가 힘들다고, 능력이 안된다고 그만 둘 엄마는 미리부터 참가시키지 않는게 좋습니다. 엄마들이 의지만 있다면 샘플들은 인터넷 안에 무궁무진합니다. 스스로 영작이 안되면 다른 팀들의 내용을 충분히 자기 것으로 숙지하고 수업에 들어가면 되거든요. 다른 건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들간의 열의와 꾸준히 하겠다는 결심만 강하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빨리 시작하시구요, 열심히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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