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 3시. 여기 저기 돌아나디다 다시 들어왔더니 아직도 계신 분들이 많으시네요.그 열정과 정성에 감복합니다. 저도 쑥쑥 왕팬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다 나갔다 눈팅만 하다가 제 얘기 좀 듣고 조언 부탁드릴까 싶어서여.이제 저희 딸 20개월이구여. 아~주 간간히 아~주 간단한 영어 (change your diaper. lie down 등)해 주다가 태민맘님과 유혁마더님 얘기에 충격 받고 하베하맘을 첨부터 외우기 시작한지 이제 1주일 지났답니다. 하베하맘은 울 딸 뱃속에 있을 때 사 놓고 고이 모셔두고 있었답니다. ㅜ.ㅡ사실 히플러 님 책 다 사놓고 있어여.. 정말 사 놓기만 했답니다. ㅋㅋ 이제 본론입니다.단어 인지를 시키려 하니까 지금 알고 있는 한글단어를 고집하네여.곰 사진 들고 bear 하니까 곰 곰 이러고, 영어 책 읽어주려 하니까 한글동화 책 들고 오네요.ㅋㅋ 동사모에서 낸시 홀 공구하길래 1.2 전집을 샀거든여.. 근데 재미가 솔직히 없긴 하답니다.영어동화에 나오는 단어 골라서 카드 만들어 놀까 했는데.. 반응은 거의 찢고 구기기네요.비됴는 오늘 위씽요술장난감 도착해서 같이 봤는데 첨에 시큰둥, 자기 전 두번째에는 같이 춤추자고손을 끌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 전에는 고고 기글스 영어동화 중 the little cabin in the wood를 좋아했구여.. 하루 3번은 봤어요.. 워낙 엄마나 아이나 tv를 좋아해서여.책 읽기 강요하는 편은 아니구여.. 그냥 지가 읽고 싶어할 때 책 책 그러면서 갖고 오면 읽어주는데.요즘은 뜸하네요. 영어동요 많이 들려주었구여. 작은 별과 피터래빗에 나오는 노래 좋아해요. 진짜 질러신이 계시는지 매달 책 값으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구 책 욕심은 많은지라 갖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니 후회는 없는데 (신랑한텐 미안하져, 제가 또 좀 먹어야져. ㅋㅋ ) 활용은 못하고. 지금 갖구 있는 책은여 거의 한글 동화 책이구 영어책은 간간히 에릭 칼 책, 기타 유명한 노부영 서너권, 서점이나 하프에서 산 잡다구리??한 영어 책, 동사모에서 산 낸시 홀 책, 모 내세울 만한 책은 없네여.20m 아이한테 어떠케 접근하고 무엇을 이용하면 엄마나 아이나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요. 사실 20개월이면 알 거 다 아는 거 같더라구여. . 영어책이랑 한글 책 구별도 하니 말입니다. 근데 만들기나 그리기 모 이런거 힘들어여. 그리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투자 아까워 하고 싶진 않지만현실은 그렇질 못하네요. 책 좀 추천해 주세요. 이 아이때 맘님들은 어떤책이나 교구로 접근하셨나여?참 글구 블루스클루스 세일하던데 99,000짜리 이거 사면 애가 좋아할까여? 아님 너무 이른가여?메이지도 사고 싶은데... 사이언스도 사고 싶고, 노부영, 런투리드 등등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큰일 입니다.다 사고 파산 신청 할까여? 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즐거운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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