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 홈을 알게되었을때부터 유아영어를 접하게 되어서 지금 22개월까지 나름대로 쭉 해고 있는데. 문제는 울 아들이 한마디도 !! 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다는게 고작 물! 맘마! 엘모! 아빠! 까까! 엄마! 딱 요거 6개.. 제가 매일매일 영어로 아주 조금씩은 해주고 있지만 제가 공부를 해도 입에서 툭툭 튀어나오지 않는게 다반사라 이럴때 무슨 말 해야지?? 생각만 하다 한국말도 못해주고 그냥 묵묵무답으로 지나가는 상황이 더욱더 많이 요즘 발생하고 있고.. 쑥쑥서..뭐 말이 늦다..영어랑 같이 하면 늦다.. 언젠가 결과가 나타난다..이런 종류의 글을 자주 본터라..진짜 느긋했었는데 요즘 주위의 같은 또래 아이들보면 문장으로도 말 하던데.. 울 아가 한마디도 못하고.. 제가 그랬던것 같아요.. 항상 영어 영어..이걸 머리속에 넣고 있다보니 충분히 한국말로 간단히 할수 있는 말들도 많이 안 해주고 지낸것 같더라구요.. 다행인건 그래도 영어로 시키거나 뭐 물어보면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는건 조금은 안심은 됩니다만.. 아이고..영어가 뭔지.. 머리만 아프답니다..저도 공부해야하는데.. 제가 또 한 깔끔해서 애 먹이는거나 집안 일 청소 애 입히는거 다 신경쓰느라 머리터지게습니다.. 아이고.. 주저지주저리 쓴글 저같은 분들 많으시겠죠?(위로를 받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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