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비 2권 The little monkey business 인데 미처 적지 못하고 책을 반납하는 바람에 소제목이 없네요.
모두 9챕터였어요.
귀여운 주니비의 매력에 저도 빠져들고 있답니다.
각챕터를 한권으로해서 118권 읽엇네요..
그리고 동생의 ORT도 읽엇지요
110. Little dragon
111. The lost puppy
112. New trees
113. Thje band
114. Up and down
115. What is it
내일은 좀 쉬운 책으로 준비햇어요..
그리고 유게에서 하는 100권 읽기에 동생도 참여하기로 했어요.
누나가 300권 다 읽어서 선물받을 날에 손가락만 빨고 있을 동생을 생각하니 안타까워서...
사실 여기까지 쓰고 아래에 쓰신 글들을 보니 진행기를 올리라는 숙제가 있어서 다시 들어왔네요.
오늘 잠자리에서 딸아이한테 영어책 소리내서 100권을 넘게 읽으니 네가 생각해도 전보다 더 잘읽게 된것 같지? 하고 물었답니다. 딸아이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엄청많이"입니다.
처음 주니비랑 레인보우 매직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한챕터 읽는데 시간도 오래걸릴뿐더러 모르는 단어가 상당해서 어려웠더랬습니다.
그런데 한달정도 하고 나니 두세번 반복되는 단어는 이미 다 알고 있고, 나도 모르는 단어라서 사전을 찾을라치면 "엄마 그거 이런뚯인것 같은데..."하면서 뚯을 유추해냅니다. 확인차 사전을 찾아보면 딸아이가 어림짐작한대로더라구요... 책읽기의 매력...집중해서 듣고 소리내어 읽기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주니비나 레인보우 매직처럼 글밥으로 제압하는 책들은 혼자서 읽고 잇지는 않습니다.
딸아이가 한페이지 엄마가 한페이지..그렇게 읽어가고 있지요. 물론 그전에 집중듣기 한번하고, 다 읽고 나면 한번 연결해서 더 듣고
이제 100권을 넘었는데 전 벌써 감동입니다.
300권을 채운다음의 울 딸의 발전한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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