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엄마가 많이 노력 하시어 아이의 input 이 잘 된 것 같은데요..^_^.
아이가 한문장이 아닌.. 두문장 이상을 연결하여 말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3가지 방법 정도 말씀 드릴까 해요..^_^..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이나 비디오 내용을
가지고 연극, 인형극, 역할극 등을 하는 방법 이예요..^_^..
이미 아이가 책 속의 대화 문장에 익숙해져 있기에.. 재미있게
연극, 역할극, 인형극 등을 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에서
책속의 연결된 문장들을 말로 하게 되고,, 연습이 되면 생활속에서도
문장을 연결 하게 될거예요..^_^..
두번째 방법으로는 영어책 읽기를 시작 하는 거예요..^_^.. 48개월 이면
읽기를 시작 하기에 좀 이르긴 하지만.. 읽기를 시작하면서 책속의 2~3줄
문장을 읽게 되면.. 그것이 연결된 문장의 말로도 표현이 되어 질거라
생각해요..^_^..
세번째 방법으로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와 같이 어울려 영어로 놀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방법 이라 생각해요..^_^.. 그런 아이를
찾기가 쉽지 않겠죠..^_^.. 하지만 주위에서 찾을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_^..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서로간에 배우는
영어는.. 아주 자연스러우면서 빨리 흡수 하고 효과적이예요..^_^..
그리고.. 3~4줄의 영어 동화책이 처음에 접근이 어렵지.. 읽어 주다
보면은.. 금방 익숙해 질거예요..^_^.. 먼저 그런책은 엄마가 먼저
꼼꼼히 그림과 비교하여 읽어보고.. 발음 check 하고 모르는 단어
check 하고요.. 그렇게 읽어 주다 보면은 금방 익숙해지고.. 또 이후에
5~7 줄의 영어 동화책으로도 접근을 할수 있을 거예요..^_^..
가은아빠
: 세진엄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output 을 제법하는 48개월 여아입니다.
> output 정도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엄마표 영어(몇 마디 안되죠. *_*) 와 비디오에서 봤던 내용 정도입니다. 간단한 내용 정도는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 문장으로 끝나네요. 연결될 수 있는 두 문장 이상의 표현은 아직입니다.
>
> 제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 직장맘이다 보니, 보여줄 수 있는 영어에도 한계가 있고
> 또한 게으르다 보니 엄마의 노력 부족으로 한 단계-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나름대로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영어 유치원을 보낼려고 해도 안 간다고 하니...
> 집이 좋답니다. 집에서 한글 동화책 읽고 놀이하는 걸 좋아하니...
> 기관의 도움을 받기도 그렇네요.
> 어쨌든, 좋든 말든 제가 끌고가야 할 것 같습니다.
> *_*
>
> 해서, 이 단계에서 레벨-업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 먼저 시작한 것은 그동안 읽었던 동화책(스토리하우스 터잡기 & 씨뿌리기, 노부영 일부, 스토리붐붐 등등...)을 정리하고 다시 반복을 시작했습니다.
> 허나, 반복을 워낙 싫어하는 아이이다 보니, 심드렁하는 책(조금 쉽나봐요)을 자꾸 반복을 강요하기가 그렇습니다.
>
> 한가지 발전한 상황은 요사이 집중듣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 주 1권의 책을 자기 전에 2번 정도 듣는데, 들으면서 해석을 해주네요.
> 물론 필이 꽂힌 쉬운 책(그림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말입니다.
>
> 해서, 동황책은 가은 아빠가 정리해주신 동화책들을 정리하고 주 2권 정도로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 자기 전 집중듣기 1권, 달 별로는 주제별 동화책( 관련 책 2-3권)을 읽어줄까 생각중입니다.
>
> 1. 읽어주는 정도 ?
> 우선 4월은 관심이 많은 my body를 선택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 3-4줄 이상의 영어 문장들을 어떻게 접근해줘야 할지 궁금합니다.
> 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
> 좀 정리해서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진행에 갈팡질팡입니다.
>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단어만 해서 간단한 문장(형용사절은 빼고...)으로 말입니다...
> 인체에 관한 내용은 가은 아빠 비디오 컨닝해서 해주니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 *_^
>
> 2. 읽어주는 방법?
> 앞으로 6개월 정도는 동화책 진행을 박차를 가할까 생각중입니다.
> 그런 후에 내년 정도에 파닉스를 고려하고 읽기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
> 그냥 엄마 표로 진행온 아이의 영어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근데, 여기가 제 한계이네요.
> 가은 아빠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고견을...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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