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토라 집에서 늦잠 자고 아침 9시에 시작한다는 것이 10시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은 올초부터 교회에서 숙제로 매일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 직전에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전에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제부터 가능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기로 했습니다.
6월부터 교회에서 점심 식사후 영어 예배에서 하는 초등 대상 Bible 성경공부를 따로 하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영어 성경도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영어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은 아이들고 영어 성경공부 끝나고 바로 본당에 올라가 영어예배를 드린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우리말 성경공부를 합니다,
아이들 용 Bible을 하나 구입하려고요 그림책으로 된 것으로. 전도사님이 소개해주셨는데 처음에 구입하려고 서점을 몇군데 돌아댕기다 그만두고 인터넷 주문을 해야지 하고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207. Two can do it!
<하코트 리더스> 하코트 교과서 1.1에서 1.2 정도 수준의 책입니다.
208. play cake
209. Neighborhood friends
210. Amazing ants
(Hooked on the phonics)
211. Rag
진행기를 올리기에는 큰 발전이 있는 듯하기도 하고 없는 듯하기도 합니다.
저는 매일 전날 읽은 것을 담날 아침에 올리고 있습니다.
300권은 12월 중에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쉬운 책들로 채워서 저는 챕터북 반으로 옮기지는 못할 것 같아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2권 이상이라도 꾸준히 읽게 옆에서 도와주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매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와 매일 하기는 참 힘들었는데 파닉스도 좀 되고 있고 파닉스용 북과 런투리드 ORT 2,3단계는 무리없이 읽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 6세때 우연한 기회에 쉬운 리더스북을 참 많이 구입했었습니다.
그 책들을 요즘 많이 꺼내 읽고 있습니다.
11월 신종플루로 인해 피아노와 수영을 쉬고 있어 시간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착하고 기특한 큰 아이(그래봤자 1년 차이지만) 덕에 꾸준히 받아쓰기와 파닉스책읽고 이야기 나누기 그림과 간단한 글 표현하기까지 제가 시키지 못하는 것들을 둘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디비디 보기는 아서를 아이들이 좋아해서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보고 있습니다.
<큰 아이 진행기>
소리내서 읽기는 이번 기회에 덤으로 시키려고 했는데 동생과 함께 영어를 하면서 많이 하다가 적게 하다가
그럽니다. ^^ 그래도 챕터북 들으면서 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년 lAZY님과 많은 분들의 영향으로 reading log를기록중이고 올 여름에 1000권 읽기를 끝냈고 지금은 2000권 읽기에 도전중입니다.
책 읽기 기록하는 것은 좀 힘들긴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언젠가부터 미루게 되어 그나마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정리합니다.
올 여름부터 가을에 듣고 읽은 책
케이티 카주 3점대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림도 이쁘고 20권인데 계속 보고 싶어합니다.
아서 챕터북 3점대 재미있는 것도 있고 좀 어려운 것도 있고 합니다. 아서는 미국 초등 아이들의 문화나
셍활 이야기여서 좋은 점도 있으나 아직 어려운 책들도 있어서 가끔 빌려봅니다.
낸시드류 2점대 미스테리 유명한 베스트셀러인것 같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보지는 않으나
책도 이쁘고 재밌다고 합니다.
매직스쿨 버스 3점대 이 책은 어쩌다 가끔 빌려봤습니다. 과학이야기중 그나마 빌려오면 보는 책.
제로니모 3점대 재미있기도 하고 어떤 책은 좀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끔 빌려서 읽는 책
윔피키드 시리즈 - 다이어리라 엄청 재미있어해요^^ 책만 있습니다.
현재 4권 까지 나와있고 직접 쓰는 일기도 있습니다.
3학년에 올라가니 이제 학원을 알아볼까 하다가 어제 둘째 발레 문화센터에서 알게 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좀 더 미루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타이트하게(? 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욕심만 많아서 문제이죠) 하면 더 커서 학원 보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대신 어휘나 학습서도 가끔 해주라고 하시네요.
어쩌다 보니 좋은 분들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서점에서 만난 아이 셋 어머니는 아이가 열의가 있고 욕심이 있어야지 엄마가 그러면 큰 효과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 많이 반성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금토 남편이 연수를 가는 바람에 아이들과 책 읽기로 시간 많이 보내고 있네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사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