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 같네요..^_^.. 저역시 같은 생각이예요.. 지금은 읽기 보다는 영어로 말하고 듣고 하는
것에 더 치중하고… 많은 단어와 문장을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남자 아이가 문자에 강하여.. 5살경에
왠만한 영어책은 모두 읽어 내더군요…
엄마가 읽기를 일찍 시킨 경우죠… 그런데… 아이는 영어 문자를 읽을 줄만 알지
그뜻을 전혀 모른체.. 읽기만 된 경우죠… 당시 그 엄마왈… 읽기가 되니
영어로 말하는 것도 금방 읽는 것 같이 될거라 했어요… 그런데… 그렇지를
못했어요… 그때 당시 다른 엄마들은 아이의 말하기와 듣기에만 치중했고요..
2년이 지난 지금… 다른 아이들은 이제 읽기를 시작하여.. 모두들 6개월만에
읽기를 지금 그 아이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 버렸지만..
읽기에 많이 치중한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말하기와 듣기에 있어
많이 뒤쳐지는 경우가 되어 버렸어요…
아이가 영어 단어나 문장을 이해 못해도 파닉스나 사이트워드로 읽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자칫 우리가 영어 읽기를 배운 것 같이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우리가 중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면서…. 중학교 2~3학년 정도
되면 단어의 뜻이나 문장에 대한 이해를 못해도 줄줄 읽을 줄은 알게 되지요…
그런데.. 제법 긴 한 문장을 읽고 나면 무슨 뜻인 지도 모르고… 그냥 읽을
줄만 아는 영어 읽기가 되어 버리고… 이것이 버릇 같이 되어 버려.. 나중에는
한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읽어 면서 문장을 이해
못하게 되고… 읽고 나서 다시 단어와 문장의 앞뒤를 따져 보아야 문장의
해석(?) 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읽기에 대한 버릇이 생겨 버리게 되었죠…
하지만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하고.. 자기가 이미 듣고 말도 하고 있는
익숙한 문장이라면, 읽기에서도 읽어 면서 바로 해석이 따로 필요 없이, 바로
흡수 하여 그냥 우리말 책을 읽는 것 같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죠…^_^..
제 교육 다이어리에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 라는 글을 올린 것이
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말하기와 듣기가 가득 차면 영어 읽기 정말
3개월이면 끝을 낼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가은아빠
: 혜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영어가 절실히 필요 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나태해 지고 아이에게 소홀 하다가 영어에 대한 관심과 주위의 놀라운 변화에 또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시도해보고 ...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별 진전이 없네요. 저희 아이는 7살 인데 6살에 영어나라 스타트를 마치고 매직부분에서는 처음 수업받다가 큰 변화가 없어 튼튼영어로 한지 넉달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관계라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것 같아서 요즘 시간 시간 정해놓고 꼭 들을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에 한이 맺힌 엄마라 아이만큼은 잘했으면 하는게 사실 바램입니다. 튼튼을 들으면서 파닉스를 하면 어떨까요? 선생님께서는 극구말리 시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좀더 귀가 열리고 나면 그때 가서 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조언좀 주시구요. 본격적으로 할려고 합니다. 좀더 깊이 있게 좀더 알차게 집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욕심만 이렇게 항상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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