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동에 카톨릭상지대학에서 오발론이라는 영어를 교육했습니다.
전 너무 낯선 단어라서 일단 궁금해서 알아는 보자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가자는 사람이 없었던 상황에서 그냥 혼자서 갔어요.
오발론 .. 이것도 학원이더군요. 학원 광고더군요.
강의하시는 분의 말씀이 "잠순이네 엄마표영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쉬운게 아닙니다."
너무 귀에 매아리 치더군요.
"자녀가 외국사람이랑 간단하게 대화나눈다고 영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그럼 아이한테 그 이상을 원한다는 말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네.. 아이가 영어가 푹 빠뭏혀 살면 어쩌면 가능할런지요.. 하지만 한국에 사는 이상 아이의 자아가 우선이고 아이의 아주 작은 자유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초1학년, 6세 남아를 둔 맘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어요.
현재 큰아들한테 영어는 튼튼영어 2단계를 중고를 구입해서 밤마다 동화책을 보고 테이프 따라 읽고 있어요.
간단한 단어 정도 알고 거부감 없이 하는 정도입니다.
튼튼영어 12권을 한번 훓고 두번째 다시 읽을려고 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그 다음 단계로 짧은 동화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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