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부스를 보지 못해서 이번 주말에 본격적으로 볼 예정인데 오리 궁둥이님이 이렇게 정리를 해서 올려주시면 전 많이 돌아다니는 그 시간을 줄일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핑크색으로 단장하고 오신 오리 궁둥이님은 표정과 얼굴이 굉장히 환하시더군요. 보기만해도 유쾌해지는 분인것 같았어요. 그럼. 오리 궁둥이님의 2탄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또 안오실건가요? 오리궁둥이님의 글입니다. >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며칠전부터 소풍을 앞둔 아이처럼 설레었는데... > 하루에 몇개씩 참가 업체 홈페이지를 가 봤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아 어제는 작은 다이어리를 꺼내놓고 일일이 적어가며 봤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가면 별로 얻어오지 못할것 같아서... > 공사중인곳도 있고 연결이 안되는 곳도 있더군요 > 업체 홈페이지라서 일일이 회사 소개며 제품 소개를 클릭해 봐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 다 하고 나니 날이 밝아왔지만... > > 아이 목에 전화번호 적은 이름표를 걸고 얼음물에 간식거리등등을 챙겨가지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같이 박람회장에 가려고 한 것이었지만 중간에 계획을 바꿔 셋(남편까지)을 어머님께 맡겨놓고 혼자 지하철을 타고 박람회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 > 박람회장은 그 넓은 공간, 많은 사람을 에어콘이 감당하질 못해 후덥지근했고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 그런데 그것도 부쓰를 하나둘 돌면서 이내 잊어버렸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많은 책 앞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보았지요 > 옆에서 유모차에 앉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엄마도 너무 정겹고 예뻐보였어요. 평소에 밖에서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부담스러웠는데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니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 > 더운중에서도 열강을 한 아나이스님의 세미나, 엄마들의 열성도 대단하더라구요 > > 쑥쑥부쓰에 들렀다가 보고 싶었던 드림미즈 대표 천선아님을 만났답니다. 평소 그 비젼과 마인드때문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천선아님은 꾸밈없이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 테오님(섹쉬한 흰 원피스를 입으셨더군요)이 친절하게도쑥쑥뺏지를 달아주셨어요. 그리고 쑥쑥 회원들을 만났어요 > 평소에 궁금하던 분들... > 우리의 대모 히플러님, 정말 말 잘하시는 아나이스님(너무 마르셨더군요).빨간 원피스가 잘 어울리던 원이맘님. 쑥쑥 대문에 걸린 사진처럼 예~쁜(강조) 미리내님,똑부러져 보이는 홍똘맘님. 배불뚝이 주번님, 분위기 있는 뮬란님, 학생같은 김성연님, 이국적인 산호수님. 궁금했던 푸시케님, 제 옆에 앉은 실크님, 하지연맘님과 박현숙님과 다른분들(에궁 죄송합니다 머리가 나빠서..)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 저에겐 오프라인 첫 만남이라 모두 얼마나 친근감이 느껴 지는지... > 이런 기회를 주신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 > 그럼 박람회에 대해 자세히? > > 1. 책 > 2. 교구 > 3. 인터넷 > 4. CD와 Video > 5, 유학, 이민, 어학연수, > 6. 유치원 > 7. 정기 간행물 > 8. 기타의 순으로 > 잠을 한숨 자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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