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늘 책 가져와서 읽어달라는 울 딸때문에 대충 읽어주기는 했는데 자꾸 '이건 뭐야? 왜 그러는 거야'하면서 물어보는 통에 저의 한계를 느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역시... 쑥쑥에 들어와보니 미지콩님께서 이렇게 절 구원해주시는 군요. 물론 제가 노력도 하지 않고 미지콩님께서 열심히 하신 걸 그냥 얻어가려는 나쁜 맘이지만... 저도 열심히 할께요. 이쁘게 봐주세요. *^^* 미지콩님과 아이, 모두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 참 한가지 더! 티칭가이드는 어떻게 안되겠죠? 에궁, 염치가 없어서리.. 죄송함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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