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부터 중등까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초4면 2명이 최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성별, 개인별 차이가 무척 심해서 같이 시작(파닉스부터)해도 1년쯤 되면 개인차가 많이 벌어집니다. 개인과외의 경우 회화수업은 주로 저학년때 이루어지는 게 보통이고 초4면 리딩, 리스닝에 집중할 때입니다. 저의 경우 초4의 경우 영어원서교재(focus on science, voca connections, literacy place를 주교재로 magic tree house와 같은 챕터북을 함께 진행)를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이번 수능 외국어문제를 풀면서 쉬운 문장을 많이 익혀 영어식 어순에 완전히 익숙해져야 하고, 절대 감이 아닌 논리적, 구조적 분석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많이 듣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솔직히 듣기문제는 상대적으로 무척 쉽습니다.
개인과외를 하는 이유는 1)큰 학원에 대한 부담(숙제, 레벨테스트) 2) 부족한 영어실력을 맞춤(?)과외를 해결
두가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2)의 경우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수가 2명미만인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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