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앗 그런일이...ㅠㅠ

  • leo
  • |
  • 2002-07-19

저두 돌아본다고 했지만 제대로 본게 없네요. 50%할인이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라나.... thounme님의 글입니다. > 큰 아이는 다음 주 월요일이 방학이구, 작은 아이는 내일이 방학이라 아침부터 가쁜한 마음으로 박람회를 위한 가볍고도 가뿐하고도 우아한 준비를 시작했죠. > > 근데... 작은아이가 아침 밥도 못 넘기고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열이 펄펄... 흑흑 내 팔자야. > > 그간 다녀봤던 박람회의 분위기를 익히 알길래 아이 데리고는 절대로 박람회의 "박"자 근처에도 안 갑니다. 말 그대로 박람회란 어떠 어떠한 업체에서는 이러저러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 장으로 아무리 어린이영어 박람회라 하더라도 그 곳은 "어린이만을 위한 영어 체험관" 내지는 "놀이마당"만이 될수는 도저히 없기 때문입니다. > > 관람객도 아이를 동반한 엄마들 만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원이나 유치원이나 수출입업자 혹은 영어교사같은 "어린이 영어" 자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터이고... 어쨋든 어린이 영어 캠프가 아닌 이상 박람회에는 저 혼자 가려고 결심했던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 > 그냥 아이 간호를 하며 하루를 보낼까... 하다가 자꾸만 가고싶어지는 겁니다. 달콤한 말로 아이를 꼬시며..."너두 이제 7살이니까 옛날에 갔던 것만큼 지겹지는 않을꼬야~~ 니가 사달라고 하는 책 다 사주께~~" > > 결국 지하철을 타고 가려는 계획을 수정, 차를 가지고 출발을 했습니다. > > 게다가 그동안 다른 박람회에서 경험했던 것을 생각해서 얼음물 두통, 아이 점심용 빵과 요구르트, 과자와 사탕과 껌... 그리고 해열제...우아하고 가뿐했던 제게 등산배낭만한 배낭이 메어지고.... 여의도까지 30분만에 도착했으나 여의도에서 왠 그리 일방통행이 많은지 영등포까지 갔다가 유턴했다가 다시 구로까지 갔다가....그 시간이 더 걸렸답니다. > > 표를 끊고, 쑥쑥부스에 가서 쑥쑥뱃지 얻어 달고 앗! 그동안 눈독만 들이던 넘버크루 비디오가 무려. 무려. 무려 50% 할인을 하길래 두말않고 샀답니다. > > 조금 돌아다닐라는데 아이가 다시 머리가 아프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해열제는 준비했지만 스푼을 안 가지고 가서 무식하게 해열제 뚜껑열고 바로 입대게 하고 어림잡아 들이붓던 아줌마가 접니다. > > 해열제 먹이고 일어서자마자 제 손에 들렸던 팜플렛에 아이가 손을 베입니다. 으이구 왠수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며... 안내하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는대로 주최측 사무실에 가서 준비된 구급약통을 첫 개봉하는 영광(?)을 맞이했습니다. > > 엄마인 저보다도 상처를 더 꼼꼼히 치료해 주신 이름모르는 남자직원분께 감사합니다. 호호.. 아직 총각이거나 아이가 없으신듯.... 대일밴드 껍질 벗기는데 그 포장지가 산산조각이 나고서야 알맹이가 나옵니다. > > 지난번 코엑스의 "서울경향 하우징 리빙페어" 박람회에 갔을 때 물은 커녕 자판기에 음료수도 모두 동이 나서 목말라 죽을뻔한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어 이고 지고 싸고 들고 갔는데... 예상외로 간단한 요기거리도 사 먹을 공간도 있고 아이스크림부터 음료수, 핫바, 기타 등등의 먹거리가 많았습니다. 박람회장 밖의 간이 매점도 있구요. 코엑스는 워낙 비싼데다가 멀리 떨어져 있는 식당가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어서... > > 주최사무실 찾아가며 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무대도 마련되어 있고 삐에로 아가씨가 마술쇼를 하더군요. 그러나 울 아이는 시큰둥 계속 머리 아프다고만 하소연을 합니다. > > 뭐 사고 싶니? 물으니 매직 스쿨버스 비디오라길래... 그래 찾아보자, 어디 있지? 마치 매직 스쿨버스 비디오를 찾는척하며 다른 부스들을 대충 훑어보는 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세미나 참석은 꿈도 못꾸고....ㅠ.ㅠ > > 대충 아쉽게 돌아보고 쑥쑥부스에 가서 매직스쿨버스 비디오를 또 역시나 무려. 무려. 무려 30% 할인을 해서 사고 거기다가 사은품으로 비디오 하나를 더 얹어서 사고 있는데 히플러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리디아님도 뵈었답니다. 대학생인줄 알았습니다. 자꾸 칭얼대는 아이때문에 도망가듯 자리를 나와야 했습니다. > > 이렇게 아쉽게 번개같은 박람회 일정이 단 두시간만에 끝나버렸습니다. ㅠ.ㅠ 덕분에 주차료는 정말 조금 나왔습니다. > 오늘은 너무 한산하다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었습니다. > > 세미나 못 듣구... 다른 쑥쑥 님들 못 만나 억울해서 저 오늘 못 잡니다. 도서 박람회에서 이토록 끊임없이 세미나가 줄줄이 있는 경우는 처음인데... > > 전체적인 분위기는 쑥쑥의 유명세만 믿지 않고 정말 차별화되고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셨을 그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배어나오는 행사장이었습니다. 택배업체(그런데 오늘 사람이 너무 없어서...)와 유모차 대여 코너...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무대와 세미나, 넓찍한 휴게장소, 먹거리 등등... > > 그래서... 내일 또 갑니다. 오늘 밤새도록 아이 간호 극진히 해서 완쾌시켜야 겠습니다. 정성껏 준비해간 명찰 달 정신도 없었네요. 내일은 꼭 달아야지~~~ > > 내일 오실분들 여기 붙으세요~~~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박람회 후기랍니다.
  • 다음글 아나이스님 강연을 보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앗 그런일이...ㅠㅠ
    • leo
    • |
    • 2002-07-19
    0
  • 죄송합니다.본문 내용은 올릴수 없습니다
    • 두아들
    • |
    • 2002-07-18
    0
  • 영어가 먼저인지 아니면....
    • 고민맘
    • |
    • 2002-07-18
    0
  • 그냥 우리애 생각나서 써봐요.
    • 데니스
    • |
    • 2002-07-18
    0
  • 영어가 먼저인지 아니면....
    • 재미있는 맘
    • |
    • 2002-07-18
    0
  • 박람회 후기
    • 민트초코
    • |
    • 2002-07-18
    0
  • 그런 틀을 깨고 싶었는데 저희가 미숙했습니다.
    • 히플러
    • |
    • 2002-07-19
    0
  • 더위 정말 심했지요.
    • 아나이스
    • |
    • 2002-07-18
    0
  • 이번 박람회에 집에 두고 가셔야 할 것
    • 홍똘맘
    • |
    • 2002-07-18
    0
  • 좀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 박성희
    • |
    • 2002-07-18
    0
  • 박성희님,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 히플러
    • |
    • 2002-07-19
    0
  • 저도 세미나 때문에 한번 더 가려고....
    • 김성연
    • |
    • 2002-07-18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