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개월 된 아들을 둔 맘인데요. 울 아들이 영어를 넘 좋아해요. 그래 수업을 시작한지는 한3~4개월 됐는데 많은 단어와 짧은 문장정도를 읽어나갑니다. 수업에서 얻는것보다 혼자 좋아서 얻어지는 양이 훨씬 많아요. 현재 시사 매직카를 하고 있는데 13개월 분량이라고 하는데 한주에 두주차씩 나가 얼마 안있음 끝나게 되요. 그런데 지금도 수업교재 가지고 오심 배우기도 전에 혼자 다 읽어버립니다. 그러고도 형이 하는 시사 스토리랜드는 수업받지 않고도 혼자 읽어나가 한주에 4주 분량을 나가는샘이 됩니다. 계속 뭔가를 받아들이고 싶어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계속 이 수업의 진행은 좀 의미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무슨 수업을 진행시켜줘야할지 모르겠어요. 더 어려운 단계로 가면 그건 초등생들이 하는거라 아직 31개월 된 우리아가가 풀어나가기엔 너무 어려운 문제들이여 샘은 생활영어를 해주어야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시사엔 그런 교재 없는것 같거든요. 영어책도 뭐를 사줘야할지 모르겠구요. 지난주에 ORT 1+ 단계 사줘봤는데 그것도 금방 읽어버릴것 같아요. 일단 몇권만 꺼내줬거든요. 앞으로 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하는지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할것 같네요. 삼성출판사의 영어동화세트 주문해봤는데 차라리 조금 더 보태어 문진미디어의 런투리드를 사주는것이 나을까요? 아가라서 너무 어려울까봐 런투리드 보류했었거든요. 많은 충고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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