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바닥이 너무 아프네요. 어제, 오늘 친정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고 박람회에 다녀왔지요. 어제는 정말 많은 인파속에 에어컨이 나와도 너무 더왔는데 오늘은 역시 평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적어서 시원하더군요. 소매없는 옷까지 입고 갔는데 약간 서늘한 느낌마저 나더라구요. 이번 박람회는 일명 세미나족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제 히플러님과 아나이스님 세미나 때 만났던 분이 오늘 이남수님 세미나때 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쑥쑥 뺏지를 달고 계셔서 제가 인사드렸지요. 인천에서 오셨다는 분 보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뺏지달고 지나가던 저를 세워서 "쑥쑥회원이세요?"하고 웃으며 음료수 챙겨주시던 쑥쑥 직원분도 고마왔어요! 저 목말랐걸랑요. 쑥쑥가족이라서 오늘...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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