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속이 메스꺼워요...^^;
평소 좀이 쑤셔 게시판 뒤로 2 페이지정도만 훓어보고 나오곤 했는데 오늘은 계속 클릭해서
40페이지까지 건너가봤어요... 물론 다 읽진 않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보면서 어디 내가 바라는
질문과 답이 없나~~하고 인상 팍 쓰고 집중해서 봤더니만....으... 무지하게 힘드네요...ㅡ.ㅡ;
그 결과~~
저도 평소 궁금해 하려던 질문들과 그 답변들을 보면서 도통 정리안되던 읽기단계들이
아주 아주 쬐끔 익숙해졌어요..
그 동안 무엇보다 여러 맘님들이 읽히고 있다는 책 제목들을 봐도 뭐가뭔지 어찌나 어리버리하던지
정말 답답해 죽겠더라구요~^^
이제 몇가지 추천책들의 제목도 메모했고 우리 아이들한테 그 다음에 권해줄 책들도 후보로 몇가지
골라놨으니 이제 검색질 하러 갈랍니다~ㅎㅎ
암튼 여러 선배맘들의 소중한 경험들도 많고 조언들도 많아서 오늘 두시간이 아깝지않네요~~
저같은 쑥쑥 새내기 엄마표초보맘(음...길군..ㅋ)들 계시면 선배맘들에게 질문도 좋지만
시간을 내어 이전글도 꼼꼼히 둘러보시라 하고 싶어요~ 쫌 힘들긴하지만....그래두.....안되면 한번에 많이 말고 하루하루 볼 수 있는 만큼 만이라두요...ㅎㅎ
아이고.... 책 검색까지 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양치질도 하지말고 그냥 자고싶네요.......후유증이 좀 있네요......나만 그런가....?
모두들 안녕히~달콤한 밤들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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