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숨겨둔 귀염둥이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함 가져볼까요~~
엄마표 영어를 위한 보조 장비들이라 해야되나..암튼 그런 것들이 좀 있으시지요??
이거 쓸만하더라..하는 재미난 장비들이나 보조 교구들이 있으면 함 얘기를 나누어 보지요.
설마하니 요런 글로 소비를 부추기는 건 아니겠지요? 아닐거야..음..아니야..라고 믿으믄서..
제가 이뻐하는 저희집 장비들 (자식넘을 위한 보조장비라 믿으면서) 몇가지만 공개할께요.^^
몇 달전에 구입한 이 아이는 DVD & CD & 카세트 테입 올 재생 가능한 카세트랍니다..

테입이랑 시디랑 같이 들을 수 있는 걸로 사려다가 이왕 DVD까지 되는걸로 샀어요.
처음엔 생긴것도 좀 맘에 안들고..AHA에서 나온게 더 이쁜것 같기는 했는데 판매사원의 말에 혹해서 요걸로 그냥 결정했지요.
이 아이의 장점은 : DVD를 오디오 소리만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요.
코드프리라서 외국에서 사온 디비디들을 TV랑 연결해서 DVD 플레이어로도 쓸수 있다네요.
하지만 젤로 맘에 든건 무엇보다 음질..왠만한 CD플레이어와 비슷한 음질을 감히 뽑아낼줄이야.
어학용으로는 딱이다 싶어요.
쪼마난 산요로 테입 듣다가 요걸로 바꾸니 엄청 소리가 시원해서리..그거 하나 만족하고 씁니다.
단점은 : 생긴게 좀 넙대대하지요?
전자 사전 딕플 D25

얘는 정말 문제 많은 아이에요..
한순간 이쁜 얼굴에 반해서 30만원 넘게 주고 질렀는데.. 알고 보니 이쁘기만 했지 뭐 하나 똑소리 나게 잘하는게 없더라구요.
요즘에 나온 딕플은 기능이 다소 좋아졌지만 조 녀석은 MP3정도의 추가 기능만 있어요.
그래도 지금 봐도 쩜 ..이쁘긴 하죠?.. 그래서 어디 여행갈때는 꼭 데리고 가긴해요.
아무래도 전자사전은 카시오나 샤프가 좋은 것 같아요~~
인강용 넷북 삼성 NC10

10인치 인강용(^^) 미니 노트북이에요. 웬만한 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갑니다.
이건 인강용이야..인강용..내가 갖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식넘 때문이란다...내가 갖고 다닐래면 바이오를 지르지..안그래?
서방한테 요렇게 세뇌를 시키고 조 아이를 입양했답니다.
솔직히 제가 갖고 싶어 했던 건 바로 요 밑에 있는 이쁜이 바이오▼
하지만 성능 대비 가격이 넘 비싸서 눈물을 머금고 저 위의 놈으로 결정 했지요.
잘했어..난 역시 알뜰한 인간이야..그람...일케 위로하믄서.

이제 여러분 집에 있는 이쁜이들을 살짝만 공개해 주세요.
자식넘을 핑계삼아 질렀던 후회되는 소비는 없으셨나요?
가격대비 봉잡았다 싶었던 똘똘한 녀석들은 어떤 것이 었는지 함 풀어놔 보시지요~~~~
p.s.미실이 죽은 담부터 밤에 잠이 안오니.. 참 이상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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