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오늘 새벽사이에 유성비가 내린다는 말을 듣고....4시반부터 거실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졸았습니다.
꾸벅꾸벅 졸다가 정말 꿈인 듯....
깜깜한 새벽 하늘에 별하나만 반짝 이다가...........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둘 별이 반짝이며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수십수백개의 작은 보석이 반짝이더라구요.
그리고는 후두두두둑~~~~
순식간에 유성이 떨어지고는 빛이 사라지더라구요.
솔직히 지금도 꿈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새벽부터 잠 설치고 거실에 누워있었더니 지금 몸이 천근만근(원래 천근만근인디...ㅋㅋㅋ) 입니다.
오늘 아이들이 접종을 하는데 아들이 울까봐 걱정입니다^^
몽구도 잼잼짱님도 아프다고 하고 많은 분들이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로 고생을 하시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틀동안 여러분 의견을 모아서 브죵님이 12월초까지 챕터북 집중듣기반을 모집하십니다.
챕터북은 리더스보다는 처음에 시작하는 책이 한정이 될 듯하니
구체적으로 어떤책을 어떤식으로 (ex... 매직트리하우스를 하루에 한번 집중듣기.. 혹은 하루에 챕터 2개씩 집중듣기...) 진행하실지도 상세히 적어주시면
챕터북 집중듣기반 계획 짜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물론 챕터북 집중듣기를 하면서 챕터북이나 리더스 읽기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아이들이 리더스 읽기를 하면서 집중듣기도 하고 있을터이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시간이 많아지니까 집중듣기의 시간을 더 늘릴수 있을것입니다.
아...그리고 리더스 읽기도 12월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질겁니다.
이제 겨우 반환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더욱 힘을내서 끝까지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잠시 쉬었던분들... 한숨 돌리셨으면 다시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늦게 오시더라도 결승점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추위가 절정이라는군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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