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클라라
어제밤 올리려고 했는데, 애들 재우다 10시에 같이 잠이 들었네요.
클라라가 1주일, 동생일 1주일 아프던 긴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월요일도 오고, 열도 내리고 제 기분이 상큼하긴 합니다. 단지 일주일간 열감기가 지나가서인지 둘 다 짜증의 엄청엄청 늘었고, 아팠던 1주일간 빠졌던 유치원 등원거부가 너무 심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다 또 버럭하기도 하고. 수십번 참을 인을 쓰며 지내고 있어요.
듣기는 집에 있어서 매일 수시로 들려주었구요, 클라라는 이 책으로 FPR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5번정도만 했습니다.
몸은 아팠지만, 역시 기본 워크시트는 너무 즐거워해서 한 번에 다 해버렸어요. 추가 워크시트는 이번주는 하지못했네요. cow 게임은 엄마가 미루다 어제 해봤네요. 동생과도 하고 아빠와도 하고 너무 즐겁게 잘 했습니다. 원영사랑님의 친절한 팁으로 A4 얇은 것 두장을 붙여서 하니까 세우는 것도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bubble map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winter에 이어 spring에 대해서도 해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