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아들을 두고있는 맘이에요..
영어사교육 그리 신경쓰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제 2학년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좀 조급?해졌어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있거나 수업을 받았거나 한적도 없고..
흘려듣기및 영어동화책 읽기도 잘 안되어있는 녀석이에요..
한글책은 잘 읽어요..
그래서 영어좀 시켜볼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니...영어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유명세가 있는 곳은 무조건 십만원이 넘고..
그래서 결정내린곳이 눈높이 영어(8a단계)를 해볼려고 해요..
한달 35천원이고...선생님 자질이 문제겠지만...
선생님만 괜찮다면 한번 시켜볼만 하다 생각이 되어...
근데 워낙에 제가 영어쪽으론 모르다보니...이게 잘 한 선택인지 정말....아이실력이 늘지..
요즘 아이들 영어정말 잘하잖아요...듣고 읽고 말하고....발음도 죽이고..ㅋㅋ
근데...달랑 35천원짜리 학습지가 아이한테 무슨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저처럼 문법만 주구장창 공부하고...듣기도 말하기도 안되는 벙어리 영어학습이 되진 않을까 심히 고민이 되요..
그렇다고 고가 영어학습지를 하자니...동생도 있고..다른것도 시켜야하고..부담이 꽤되네요..ㅠ
그래서...흔히들 많이 하는 영어책 많이 읽어주기를 해볼려고하는데..
이건 어찌 해야하는지??
그냥 영어책 하나 사서 쭉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지??
근데 이젠머리가 커서 자꾸 해석을 요구하고...정말 영어책 하나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귀가 틔이고
정말 영어로 말하는게 되는지 궁금해요..당연 꾸준히 해야하겠지만...
단계는 어떻게 잡아야하는지....영어책을 읽어주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파악하라고 해야할지
아님...해석을 또 따로 해줘야하는건지...
리딩책을 선택해야할지...아님 스토리위주인 책을 선택해야 할지 그것도 모르겠고...
선배맘님들...눈높이 영어학습지와 영어책 읽기노하우좀 많이 알려주세요...
울앤 저처럼 벙어리 영어??ㅋ 를 만들고 싶진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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