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터라 박람회나 좋은 정보거리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볼꺼야..." 울산에서 설까지...짧은거리는 아니다. 몇가지...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하는 부분들이 힘들게 찾아간 나를 맥빠지게 했다... 세미나....공간부족일수도 있지만, 시장판처럼 떠들썩한 소리가 다 들리는 가운데 선생님들의 강의를 집중하여 듣기란 정말 어려웠다.. 영어"책" 박람회 같았다. 덤핑세일 물건처리하는곳도 아니구 영어책들을 여기저기 마구 펼쳐놓고 파는데....어디가 어딘지 기억에 남지는 않고 얼마에 팔았다는것은 기억난다. 각 코너마다....책만 있는곳은 선정도서를 10가지라도 적어놓았으면했다. 가장 아쉬운것은 영어와 관련된 교구들을 많이 대할수 없었다는것이다. 이런 박람회를 자주 개최하여 좀더 나은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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