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닉스 합니다.
신기한 영어나라를 해왔었는데, 선생님이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애들과 잘 지내고,( 또한 우리 애 수준에 무슨 높은 실력의 선생님이 필요하겠어요) 열심히 해주셔서, 작년에 매직이 끝나고 파닉스 하고 있습니다.
기탄 영어와 동화로 제가 조금씩 해주구요.
그런데, 학원 선택이 어렵습니다.
(가) 학원은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등을 하는 고전적 학원으로 주 3회는 한국인, 주 2회는 외국인이 가르칩니다.
조금 재미는 없구요, 집에서 하는 것과 중복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기초를 튼튼히 해야할거 같아서 괜찮을까 싶기도 하구요.
(나) 학원은 주5회 외국인 수업인데, 주로 놀이 위주구요.
좀 체계적이지 않지요. 느긋히 기다리면 효과 있다고 하네요.
애들은 재미있어 하구요. 집에서 학습적인 것은 잡아주고, 외국인과 많이 노출시킬 목적으로 보내볼까 생각도 됩니다.
어찌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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