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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이엄마님~
날씨가 많이 화창해졌지요? 밑에 글 보니 공부 열심히 하시고 계신가봐요.
근래 자주 안보이시길래 찬이학교일로 바쁘신가했는데....
공부중이셨군요.ㅎㅎㅎ
참참..에쿠...영어연극을 여쭈셨는데..영어뮤지컬은 어때요?
초등게시판에 은하수님이 올린 글도 있는데 그림자도둑이라는 영어뮤지컬이에요.
한번 읽어보세요.은하수님 글을 읽어보니 초등학생이 보면 좋을거라구 하셨네요.
위에 나들이 게시판에 들어가면 공연후기들이 많이 올려져 있는데
찬이엄마가 좋아하시는 momJY님의 그림자 도둑 후기가 올려져있답니다.
제가 아래 퍼왔거든요.. 한번 읽어보시구 참고하세요.^^
그럼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
<momJY님의 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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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1차- 2006년 4월 29일(토) ~ 2006년 6월 4일 (일) ----------2차- 2006년 6월 24일(토) ~ 2006년 7월 2일 (일) ------------* 2006년 6월 5일 ~ 2006년 6월 23일 호주 초청공연
공연시간 : 금요일 4시 7시, 토.일요일 오후 3시, 6시 공연문의 : 02-5600-999 www.LattCT.com 티켓가격 : 20,000 원 공연장소 : 라트어린이극장(도곡동)
* 36개월 미만 어린이의 입장은 불가합니다. *지방공연은 06. 7. 10 ~ 06. 8. 20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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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쑥쑥 단체 관람을 통해 'The Little Dragon'으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라트어린이 극장'.
개관 후 극장도 옮겨 현재의 튼튼영어 사옥에 전용극장을 마련해(좀 더 한적한 위치에 로비도 넓어져서 좋답니다.) 해마다 초연했던 신작들을 리뉴얼해 가면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지요. 엊그제 '2006 Shadow Thief' 프리뷰를 보고 나니 저희 모녀는 라트의 공연 모두를 섭렵한 것이되었답니다. ㅋㅋㅋ
공연전 미리 자트 어린이 극장 홈페이지에서 줄거리와 노래익히기를 했더라면 더더욱 즐기며보았을 텐데... 앞으로 보시게 될 분들은 이 부분 꼭 참고 하세요!!!
무엇보다도 이번 공연에서 크게 어필된 것은 실물로 치장된 무대 장치가 아닌 배경으로 설치된 2장의 스크린에 영상을 띄워 애니메이션과 배우들의 연기가 절묘히 조화를 이룬 부분이었습니다.
예전 'Strange Soup'을 보면서도 독특한 극의 전개가 마음에 끌렸었는데. 이번에도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을 맞춘 애니메이션 영상의 도입으로 소극장의 공간 제약을 뛰어 넘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극의 도입과 장이 바뀔때 극의 이해를 돕기위해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한 두 캐릭터가 스크린에 등장해 스토리 이해를 돕고 있었습니다. 특히. 공연이 시작될때에 무대한 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다양한 소리를 빚어내는 타악기를 즉석연주하며 두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역할을 했는데 앞 줄에 앉게 되어 짧았지만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잠시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Anna의 가족이 'Shadow Thief Game'을 하며 즐겁게 놀았던 그날 밤. Anna는 그림자 도둑이 자신의 그림자를 빼앗아가는 무서운 꿈을 꾸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용감한 Anna는 자신을 없애려던 '괴물 맥스웰과 메두사'와 친구가되어 수 많은 그림자를 잡아 'Shadow Stone'으로 변하게 한 그림자 도둑을 잡아 잡혔던 모든 그림자들을 자유롭게 풀어주게됩니다. 물론, Anna의 친구인 자신의 그림자도 찾게되지요.
기존의 라트 극장의 '영어 연극'의 주제를 고려해 볼때 이야기 내용 면에서 연령이 조금 높아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6세 이상은 되어야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며 재미있게 볼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영어표현이 많이 어려워 진것은 아니구요. 예전의 공연 보다 극중 배우들의 대사 속에 '한국어'도 섞여있어 간단한 영어대사와 함께 무리없이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극 중 긴박함이 느껴질때는 관객인 아이들이 저마다 짧은 영어를 구사하며 주인공을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았던 터라. 공연을 통해 영어에 좀 더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공연들 처럼 공연 후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Activity시간도 짧게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Anna의 그림자 역을 맡은 배우가 등장하자 고개를 갸우뚱 하더군요. 주인공 Anna와 한몸이 된 듯 무대 뒤에서 동작 일치를 보여준 Anna의 그림자 역을 맡은 배우에게 저는 보다 큰 박수를 보냈답니다. ㅎㅎㅎ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공연장 소식을 리얼하게 보여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라트 극장에 있는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퍼왔으니 대강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역쉬~~~라트! 를 연발하게한 강추할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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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이엄마님의 글입니다.
> 어린이날에 사람이 붐벼 어디가기도 뭐해서 찬이랑 예약하고 공연하나 볼까하는데요 처음으로 영어로된걸로 연극을 보여주려고요.히플러님 쑥쑥엄마들 꼭 추천좀 부탁해요.처음보려니까 어떤게 있는지 어떤게 좋은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