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뵙네요.개인적인 일도 있고 등등해서 그동안자식 공부 거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약간 소원하게 했었답니다.. 지금 정신차리고 보니아이는 정체가 아니라 뒤쳐져 있고예전에 초등전 입학 전후를 두고엄마들이 굉장히 두려워 하셨던 공포를함께 느끼고 있답니다. (나 떨고있냐..???)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초심으로 돌아가서이것저것 들려주고 보여주기 시작하려고 영어연극을보고 왔어요.*^^* Shadow Thief..정말 정말 재미있었던 공연이였어요.보통 공연이 영어와 연극의 재미를함께 잡기 힘든데..대히트 예상입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쏙 빨려들어가는데아이들은 오죽했겠습니까... 영어를 모르는 아이가 봐도 재밌고영어를 하는 아이가 봐도 재밌게 만들었더라구요.. 가격도 영어연극 치고는 저렴하고크..연령이 높으면 좋겠지만낮아도 전혀 지루해 하지 않고보더라구요.. 한 3살정도 보이는 옆에 앉은 아이도쥐죽은듯 조용하게집중하는것을 보면서이 연극의 흡입력을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리틀 드래곤 처럼cd 를 팔았으면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 사진 입니다.
그림자들과 주인공들 의상도 화려하고극 전개 내용도 빠르고하고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어서정말 지루함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녀석들..유치원 마치고 바로 출동한지라..의상이 체육복의상이네요..^^ 훌쩍 커버린 아이들 만큼의 성장에이제학습적 성장까지 다시도와야 겠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아참..그리고 여주인공 'Anna' 는 히플러님과이미지 완젼 똑같답니다.나만 느끼는 건가??보는순간 무릎이 탁..쳐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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