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학생입니다. 5세부터 헤럴드 스쿨 3년 다니고 초등부도 8개월 다녔습니다.
유치부때는 부평헤럴드에 큰 불만이 없었는데 초등부로 넘어가서 원장님이 바뀌고 좀 제가
원하느 시스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종플루니 뭐니 말이 많기도 해서 그 핑계데고
쉬고 있습니다. 여기는 거의 모든 분들이 엄마표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곳이지만 어딘가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맘들께서 계실거라 믿고 조원을 구합니다.
남자아이 이지만 리스닝과 스피킹은 아주 좋은데 리딩과 라이팅이 그에 비하여 조금 떨어집니다.
9월에 영어 인증시험(토셀 주니어) - 무지하게 이런 인증시험을 싫어함에도 아이의 수준이 궁금하여 준비없이 - 보았는데 2레벨이 나왔습니다. 그 시험 결과에서도 제 우려대로 섹션1(리스닝)은 만점인데 섹션2(리딩)에서 감점되었습니다. 아이는 현재 학원을 옮겨야 하는데 컴퓨터를 할줄 모르느 상태입니다.
현재 부평에서는 청담에서 하는 에이프릴과 아발론에서 하는 랭콘이 있습니다. 어느 곳이 나을까요?
이 두곳은 모두 주3일 수업입니다. 동네에 한 어학원이 있는데 주5일에 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100%스피킹 위주라서 이곳을 다니면 리딩과 라이팅 전문학원을 보내야 한다고 주변에서 얘기합니다.
이제 1학년인데 그렇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포기하고 스피킹만 해주는 곳으로 보낼까요?
아이가 현재는 영어를 못하지 않으니 남들은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쳐다보지만 요즘처럼 레벨업을 시켜주는 학원을 찾기 어려워서야 늦게 시킬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영어 유치원 졸업후 받쳐주기 어렵다는 것이 이런건가 봅니다. 에이프릴 어학원에서는 마스터레벨이 나와 갈 반도 현재는 없기는 합니다.
아발론에서 하는 랭콘은 오늘 갑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좀 과장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엄마표 영어에 자신이 없는 저로서는 학원에 의지해야 하는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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