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아들녀석,
얼마 전부터 매직트리 집듣하면서 한 챕터만 들으면서 바로 따라읽기 녹음을 하고 있어요.
아직 놓치는 부분도 많고, 발음도 -_-;;
딱 한 챕터만 하니까 아이가 힘들어하지는 않는데....이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좀더 쉽고 느린 걸 하는게 어떨까 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발음이나 억양, 끊어읽기 같은게 참 잘 안됩니다.
때가 되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요.
어쨋든 이번 방학에 따라읽기를 계속 할 계획인데 곰녹음기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냥 책상에 놓는 조그만 마이크를 이용하는데 움직이다 떨어뜨리고, 입에 가까이 대지 않아서
제대로 녹음안되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 헤드셋 마이크를 이용하면 어떨까하는데
써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디비디도 시큰둥, 집듣도 완전 의무, 영어책은 당근이나 걸려있어야 보고.....
전반적으로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어요.
1학년때부터 서서히 조금씩 집에서 하고 있는데 아이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는 합니다만,
제가 계속 끌고 가는 느낌이라 흥이 별로 안나네요.
저는 디비디 잘 본다는 집이 참으로 부러운 지경입니다.
쉬운 건 시시해 하고, 좀 내용있는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인지 조금 보다가 슬그머니
만화책을 보거나 다른걸 합니다.
에구....헤드셋 마이크 질문하면서 참 길어졌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마이크로소프트 LX-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