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 처음으로 불러봅니다.여기 닷컴 들어온게 어제가 처음이구요.
> 님께 여쭤보면 좋을듯싶어 두드립니다.
> 제 큰아들이 6세구요. 지금 연상력훈련을 강조하는 영어교재를 가지고 같이 하고있어요.
> 작년엔 선생님했었구 지금은 엄마표합니다.
> 근데 울아들이 요즘 영어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오늘도 도서관 가서 스토리붐붐 여러권읽고 왔습니다. 제가 좀 아이상태에 대해 헷갈려서요.
> 3살때 이중언어로 테잎을 좀 틀어준 경험이 있는데 그게 영향이 있어 그런지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을때가 많고 영어로 아빠가 말하면 왜 나 못알아듣게 하냐고 짜증낼때도 있어요.
> 작년 선생님 끝고 그냥 놀때 계속 복습삼아 틀어주고 무엇보다 고고기글스(영상물에 흥미를 보이는것같습니다)열심히 보여줬더니 자신감이 업되어 소리내 따라도 하대요.
> 그러다 최근 몇권안되는 집안에 영어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교재했던 책도 밤에 쭉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근데 교재하면서 놀아주고 하면 좋아해요. 그림보면서 영어 내용은 알면 된다하고 읽어줍니다. 영어동화책 읽어주면 무슨 소리냐고 몯는건 아주최근 덜해졌습니다.
> 책을 읽어주면서 알게 놔둬야하는건지 이미 영어문자를 궁금해하니 해석해주면서 끌어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좀 글줄이 있다싶으면 어렵다 생각도 드나봐요. 글줄 많지않은것 위주로 읽어주고 있어요. 제가 자신이 없는것도 있구....제느낌엔 글줄이 많이 안되는 여러 읽어줄 동화책들이 있어야할것 같은데....동화도 그렇고 옥스퍼드리딩트리1단계정도, 런투리드 쉬운단계정도......
> 이런것들을 구비해놓고 읽어달라고 할때 부담없이 읽어주는건 어떨지....
> 아휴 횡설수설....
> 더 어린나이면 부담없겠는데...영어가 그림으로 연상연결이요.
> 지금은 영어가 그림과더불어 한글로 한번더 거치는 시기가 되버린것은 아닌지 고민스럽습니다.
> 그리고 저희애는 얼마전부터 한글책은 읽기독립했습니다. 영어도 그런식으로 책으로 쭉 이끌어주면 놓은데....제가 지혜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한것같아요. 그리고 둘째가 어려서 여력도 별로 없구....
> 남편이 제 발음갖고 자꾸 뭐라고 그럽니다. 아이가 제 경상도 억양을 영향받았거든요.
> 영어도 엄마발음 영향 받을까봐 벌써부터 되도록 테잎으로 하라고 잔소립니다. 기분이 좀 상하더군요.
> 난 힘들게 아이위해 열심인데....영어는 미리 교육시켜서 테잎만 듣게 하라식.....
> 물론 그래도 아이가 읽어달라면 제가 그때 그때 읽어주죠. 아빠가 개구리영어발음을 지적하니까 울아들이 '아빠 엄마가 하는데로 놔둬!'하더군요. 히히
> 가은아빠께서 울아들 영어가이드 조언 좀 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