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은 잠시 잊어보세요.
저도 한 순간 레벨업에 너무 신경을 쓰고 조급함으로 아이를 재촉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경험으로 옥석같은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우선은 전
정말 아이수준 보다 많이 또는 비슷한 수준의 책읽기를 소리내어서 많이 했어요.
아이가 책을 고르고 읽고 싶은 양도 정하게 했어요.
한권을 골라도 그날은 무조건 패스~
소리내어 읽기를 하다보니 문장의 리듬에 더욱 익숙해지는 듯하고
단어도 훨씬 잘 외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또 하나 발음도 좋아지는 듯 해요.
좀 쉬운 책으로 하니 자신감도 생기구요.
소리내어 책읽기 정말 권합니다.
: 영서맘님의 글입니다.
> 초5 여아입니다.
> 항상 쑥쑥의 도움을 받구 있습니다.
> 4학년때까지 엄마표로 하다가 5학년 되면서부터 아발론 영어학원에 다니구 있어요.
> 현재 아발론 GI 단계인데 아이가 리딩을 어려워 하는것 같아요.
> 영어학원다니면서부터는 그동안 해오던 영어책 집중듣기, 비디오보기등을 거의 못하고 학원숙제하기 바쁩니다.
> 그동안은 아이가 레벨업을 잘해왔는데 이번에는 레벨업하지 못하구 GI 단계를 한번더 공부합니다.
> 저는 무조건 레벨올라가는 것보다 다지기를 하면서 올라가는것도 좋다구 생각합니다.
> 그런데 막상 레벨을 못올라가니 서운하기두하구 아이의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구 9개월동안 학원을 다녔는데 별루 실력이 나아진것 같지두 않구요.
> 다른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보면 과연 아발론 정도과정의 레벨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
>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에전처럼 집에서 엄마표로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요.
> 아이는 학원다니기를 좋아하는데 그만다니라구 하기도 그렇구.
> 이제 6학년인데 제가 집에서 잘할 자신두 없구요.
> 우리아이는 평범해서 그런가 학원만 다니구는 별루 실력이 오르는 것 같지가 않아요.
> 제가 학원과 병행해서 다른 걸 하자니 시간 확보가 어렵구요.
> 담주에 학원비 내야하는데 고민이 많아요.
> 현명하신 맘들의 조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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