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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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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1
2

영유 열씸(레벨3년차) 보내고 엄마표영어 뒷받침 열씸(6세때까지)했습니다.

 

7세 남아구요 reading, writting 엄마의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유치원에서도 동네에서도 자랑거리 였던 우리아들 6년만에 동생보고 신플무서워 유치원도 홈스쿨링도 모두 정지 시키고 집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논지 1달 되어 가네요.

 

엄마맘은 왜이리 불안하고 또 곧 닥칠 초등준비에 하루가 힘겹습니다.

 

아이가 감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원어민대화는 꾸준히 시켜야할것만같은 생각이 머리위에서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자리하네요

 

솔직하게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아이가 웬만큼 읽고 쓰고 영작문도 곧잘 하는 편이라 솔직한심정으로는 인터넷 강의 쪽으로 체계적으로 시켜주고 싶은데 아직 유아 이다보니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렵고 아이 아빠가 둘째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홈스쿨링을 원하지 않는데다가 윤선생이나 튼튼은 아이레벨과 잘 맞지도 않고 원어민과 바로 대화하는 형식이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어른들이 듣는 파고다어학원이나 시사영어사 프로그램, 화상으로 원어민과 대화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것을 시키자니 아이가 재미 없어할듯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둘째가 너무 어리다보니 선뜻 학원에 데리고다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요한 시기에 있어 보이는 아들놈 잘하고 있었는데 놀자니 이 불안한 마음이 하루를 너무 힘들게 하고 엄마표도 한계가 느껴지고 솔직히 작은아이가 이제막 앉고 뒤로 넘어지고 하는 시기이다보니 큰아이 한테는 자꾸만 혼자 할 수 있는 문제집과 혼자 읽으라고 책만 들이대고 있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오는 스토리박스(영국잡지) 혼자 읽을 수 있을정도구요 남자 아이이다보니 디스커리버리박스나 내셔널지오그라피 리틀 재미있게 읽는 정도 입니다.모르는 단어 있음 묻지 않고 혼자 전자사전찾아 이해 하구요.그래도 아이 이다보니 잘 물어보기는 하는데 제가 딸려 같이 사전보고 같이 이해할때가 더 많아요.

혼자서 영문 다이어리 쓰고 있고 꽤 이름난 프랜차이즈영유 다닙니다. 가장레벨 높은 반에 있구요 아이 어휘가 좋다는 선생님 이야기 자주 들었습니다.

파닉스 원어민선생님 테스트로는 늘 앨설런트 받았구요.선생님은 언제나 굳리더라고 칭찬하시는데 영유 큰돈 주고 보내니 영유던 우리나라 유치원이던 애들한테는 언제나 칭찬이 먼저인지라 얼마나 굳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 삼아 리더스뱅크 함 시켜 봤는데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 정도구요(모르는 단어들이 좀 많고 아이가 자주 읽던 수준의 글내용이 아니라 단어는 많이 찾아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어리다보니 그림책 더 좋아라하고 워크북은 따로 봐주지 않아도 거의다 맞는 수준입니다.

 

유치원에 신플발생하고 동생이 아직 너무 어린것을 원에서도 알다보니 큰말없이 쉬는것에 원에서도 동의하시기는 했는데 백신문제도 있어보이고해서 영유를 접을까 싶습니다. 혹여 몰라 아직 돈 내어 놓은것은 환불 안하고 발을 완전히 뺀것은 아닌데 영유 꼭 졸업시키고 초등반올라 가야 할까요?

 

저희 아들도 처음 시작은 엄마표 영어 였습니다.

아이 5세때 일반유치원 보내고 동생도 없었던 때라 저 매일 문화 센터며 영어서점이며 열씸히 다녀서 영어 스토리텔러 자격증도 따고 아이에게 매일 영어 동화 이것저것 못해도 500권 이상 읽어 줬던것 같습니다. 그게 거름이 되었는지 아이는 영어 대해서는 엄마를 늘 믿는 편이고 영유 1년 반 만에 이사로 인해 유차원을 두번 옮겼는데 옮길때 마다 레벨테스트 잘 받아서 어느새 3년차 되어버렸구요 저도 모르는 사이 아이가 이렇게 커버렸으니 솔직히 엄마표 해야하기는 하는데 방심하고 손 놓고 있는사이 제가 같이 딸릴때가 종종 아니 빈번히 발생하다보니 제가 자신이 잘 안서네요, 영유에서 공부한거 복습시키고 숙제만 시키고 묻는거 같이 찾아주는데 그새 익숙해졌나봅니다.

 

초등영어는 영유에서의 영어와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도 몹시 궁금하고 작년에 같이 축구 시키던 엄마한테 들었는데요 주한 영국 문화원이 초등영어는 잘한다고 하던데 레벨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신플이 언제까지 극성을 부릴지 알 수가 없으니

초등영어 인터넷 영어 강의하는 사이트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사이트가 인지도 있는지도 궁급합니다.

 

작년에 쑥쑥에서 공구했던 caillou first readers 는 무난하게 잘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둘째 생기고 낳고 여러가지 우여곡절로 솔직히 아이가 공부는 영유에 맞겨서 이제사 하던책 받아보니 진도가 꾀나간듯 보이네요 책도 대부분 영유에서 일주일에 2~4권정도씩 아이가 빌려다 지가 보고 지가 전자 도서관인가 컴켜달라고 하면 지가 풀어서 초등리딩은 어떤것으로 들어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니 이렇게 아이에게 무관심 했구나 미안한 생각이 더 드네요.

 

먼저 초등보내고 열씸히 하고 계신 엄마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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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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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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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쉬고 걱정이 태산이시로군요.

원어민과 대화가 목적이시라면 전화영어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잡지 계속보게 하시고

동화책 읽고  CD듣게 하시는게 엄마표의 전부입니다.

내친김에 읽은 동화책에 관한 조금 써보게하고요.

이렇게 평범한데 뱃심있게 진행이 안되니 엄마표가 특수표가 되는 것 같네요.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 스스로 잘 하겠습니다.

걱정을 붙들어매시고 어떤 책이라도 읽기/듣기 시작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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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4 0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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