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리더스 프로젝트 300> 40일

  • 수다맘
  • |
  • 2009-11-21
15

동네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다행히도 동화모임을 4년째 하고 있기에 심하게 외롭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책 읽고 도서관서 봉사하고 (학교에서 봉사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11월은 신종플루 여파로 도서관 유치원 견학이 취소되어 널럴합니다.

이 모임이 좋은 이유는 한때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만둘 수 없는 이유는 같은 학교 엄마들이 아닌 여기저기 모인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학원을 보내는 분 좀 늦게 시작하신 분 나처럼 늘 고민에 휩싸여 사는 사람 여러 분들이 계시지만 다들 소신이 나름대로 있고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기 때문에 많이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유치원 저학년때는 열심히 하다가 고학년되면 회의감도 들고 중학생 되면 정말 좋아하는 분들만 남아서 하게 되다가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분들을 그만두기도 하지요.

 

리더스 프로젝트 기록 하려고 하다가 왜 이런 말을 썼지 .........

동화모임도 리더스 프로젝트도 책 읽기라는 점은 같습니다. 제가 매일 기록하지 않았다면 그만 두었을 것이고 동화모임을 하지 않았다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도 그만두거나 도서관 다니는 것도 쉴 때가 있었겠지요. 제가 학습지나 학원을 얼마전이나 지금이라도 선택한다면 영어책 빌리러 버스타고 꾸준히 다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여전히 고민은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종채맘님을 만나서 하루라도 안빠지고 합니다.

영어 소리 안 틀어놓으면 집이 허전한 우리 세 명 . 그러던 중 큰 아이는 꾸준히 하는 힘이 생겼는데 둘째는 정말 안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한글 읽고 쓰기도 힘든 아이가 영어가 빨리 되길 바라는건 제가  사기치는 행위나 마친가지라고 얼마전부터 말하고 다닙니다.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꿋꿋하게 쉬지 않고 갑니다.

 

영어 읽기 두려워 하지 않게 된 것만으로 감사할뿐입니다.

같은 반 아이들 수준이나 어떤 거 배우나는 관심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 숙제하고 매일 영어책 조금이라도 읽기만 해도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아이가 게임하고 싸우고 디비디 보는 시간도 있어야죠.

 

큰 아이는 조금만 신경 더 써주면 잘할거라는 고민이 떠나지 않았지만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아주 열심히 하는 집은 아니지만 5년째 일요일빼고 하루도 빼지 않고 영어를 했습니다. 설령 노래만 틀어놓고 그림책이나 런투리드만 봤을지언정....그래서인지 갑자기 늘거나 레벨이 업 되지는 않았지만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읽는 하니비님 말씀처럼 한글 쓰기 잘하면 영어 쓰기도 잘하게 된다는 걸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말 읽기 꾸준히 하면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생겨 쓰기도 분명 잘하게 될거예요.

 

242. The block party

243. Giraffe goes skating

 

어젯밤 잠들기 직전 큰 아이가 담임쌤 때문에 기분 나빴던 일 친구들때문에 화났던 일을 털어놓으며 많이 울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해결해줄수 없는 일들이기에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박기범씨의 '문제아' 에 나오는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종채맘님의 칼럼까지 읽으니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추천 공유
  • 댓글 1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홍박샘
  • |
  • 2009-11-22 12:22
답댓글

처음 테슬공부한다고 왔을 때가 5월이었던가요?

그 때 수다맘은 둘째때문에 애걸하는 마음이 온몸으로 새어나왔죠.

어느 순간부턴가 얼굴이 편안해보이더군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변화하는 엄마를 목격한 게 처음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5년의 저력이 있었네.

고마워요.

우리가 가려는 길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어하는 거?)을 열심히 가서 목격담 들려줘서.

나같은 사람이야 이론입네, 정설입네 하는 것이고 실제 도움 되는 건 수다맘 같은 사람의 체험담이죠.

쑥쑥의 많은 엄마들이 수다맘과 같은 체험을 하고 있다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09-11-23 15:38
늘 칭찬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라도 꾸준히 접한 것 둘째는 2년 정도 밖에 안됩니다.
제가 5년 이라고 말한건 큰 아이 시작을 말한거지요. 너무 방치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언니와 엄마덕에 노출량이 많아서 챕터북이나 글밥 많은 책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늘 큰 아이와 영어 동화책과 코스북으로 할때 둘째는 놀기만 했어요.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제가 부족했지요. 이제는 조금씩 아웃풋이 보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9-11-21 08:49
답댓글

다른집 아이가 잘하는 것은 늘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학원이든 집에서든... 아이가 분명 오랜 시간 노력하여 이루어진 결과인데 말이지요.

 

아이들 영어가 전체적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분명 어린시기부터 시작된 영어에도 원인이

있을 겁니다. 유아기땐 다른 학습적인 부담이 없으니 비교적 영어에 올인하게 되고 일찌감치부터

영유를 보내기도 하고.... 또 영어 소리를 접하게 되고, 결국 아이들이 커갈수록 영어를 더 잘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결국은 생각의 질이 영어 실력을 좌우하게 되겠지요..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아요..

어제는 정수기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오셨었어요. 제가 정수기아줌마라고 하니까...

아들 녀석이 다 알면서도 조크로 아줌마 이름이 정숙이야?? 합니다.

아줌마 필터 가는 동안 아들녀석이 욕실에서 혼자 머리 감고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혼자 머리도 감냐고 하더군요. 그럼 당연하죠 2학년인데..(보통 저희 아이를 3학년으로 봐요)

하니까 5학년쯤 되어도 엄마가 머리 감겨주는 아이도 많다고 키우기 나름이라고.. 진짜 그런지 믿기진

않지만요...    아이 씻어준 게 언제였나 가물가물하네요.. 

그러고보니 젖먹이가 이리 훌쩍 커버리고 시간이 정말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수다맘님 5년이라 하셨는데.. 저도 들려주기 시작한지 이제 딱 오년이에요.

앞으로 5년뒤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09-11-21 10:14
진짜 5년 뒤에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그때도 여기서 만나고 있을까요?
본격적으로는 아니더라도 큰 아이 4살때 무료스토리텔링 듣겠다고 둘째 유모차 끌고 일주일에 한번씩 서점에 20분전부터 앉혀서 자리 맡고 30분 신나게 노래 들으며 책 읽어주는거 듣게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시절 가끔 함께 가던 어릴적 친구들 물론 다 지금은 학원 다니고 있죠.
무료스토리텔링이 처음 생기고 얼마 안되던 때였는데 그 열기는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4살 우리 큰 꼬마는 맨 앞자리 가운데 엄마 없이 혼자 앉아 있고 다른 엄마들은 자리 싸움 하고 전 둘째랑 세미나실 밖에 나가서 간식 먹이고 둘째 재우고......
벌써 3학년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기도 하고 더디 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쑥쑥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따 한자 시험 끝나고 돌아 오는 아이들 데리고 서점 가기로 했습니다. 겨울방학 대비 읽을 책 직접 보고 고르게 하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11-21 08:44
답댓글

저학년때는 열심히 하시다가 고학년이 될수록 하나둘씩 빠져나가고...

앗ㅅㅅ 딱 걸려땅ㅇㅇㅇ

겨울방학때 스리슬쩍 빠져볼까 했더니..ㅋㅋㅋㅋㅋ

 

도서관 봉사...정말 멋진대요..

학교 도서관 봉사는........음... 물론 좋기는 한데 학교 엄마들이 모이는 곳이라...(아시죠?? ㅋㅋㅋ)

 

수다맘님 우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는 말고  같이 천천히 가시자구요 ^______________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09-11-21 10:01
저도 내년에는 녹색어머니를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아침에 일찍 아이들 챙기는거 싫어서 안했는데 정말 중요하고 보람된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에디맘
  • |
  • 2009-11-21 11:56
저도 학교 사서연구회에 있답니다. 이건 도서관 봉사(도서관 청소, 책 정리, 대여관리)도 하고요. 더 추가로 하는게 있는데 1.일주일에 한번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얘기와 그 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눈답니다. 2.일주일에 하루 자신이 맡은 반에 가서 30분동안 책2-3권 정도 읽어주는 것(전 2학년담당입니다.) 3.한학기에 한번씩 병설유치원, 저학년아이들에게 3편씩 슬라이드 동화를 상영합니다. 연구회 회원들이 동화구연을 하는것이죠. 4. 방학중에 고학년을 위한 독서교실을 2일동안 3시간정도 운영하는데 저번 겨울방학주제는 민속놀이였답니다. 민속놀이(제기차기,고무줄,오재미등)도 하고 만들기(제기, 탈등)도 학고 이론수업도 했답니다. 즐겁고 보람있지만 힘들지요.. 그래도 2년차입니다. 3학년때는 저도 빠져나갈라고 합니다. 의외로 시간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전 1,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같은데다 2학년 1학기에 에디가 반장이 되니 선생님께서 부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녹색도 하고 식품검수도 했답니다. 선생님께서 엄마들과 친하지도 않으시고 학교 오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교실 청소도 연락하지 말라고 하셔서 저랑 친한 엄마3명이서 했답니다. 아주 바쁜 2학년 엄마입니다.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9-11-21 14:17
애디맘님... 맘상하신 것 아니시길 바래요..

그냥 저의 선입견일 수 있어요.. 철저히.....
1학년 때 워낙 어머니회의 몇몇 분께 데여서 말이지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그래도 녹색 신청하신 분들은..
대체로 말없이 봉사하는 것을 감래하는 편이시더라구요.

책 읽어주는 것 참으로 좋은 봉사란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에디맘
  • |
  • 2009-11-21 15:43
에잉??? 브죵님 무슨 말씀이셔요.. 저 맘 하나토 안상했네요..
에구.. 브죵님께서 신경쓰이셨나보네요..ㅎㅎㅎ
그런 엄마들도 있는거 저두 안답니다. 저희 학교는 도서관 봉사만 하는 어머니회가 있고요.. 그건 사서어머니회.. 저흰 그것 포함해서 다른 봉사도 하는 사서연구회랍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5
  • 이전글 저학년때 리스닝,스피킹
  • 다음글 선배님께 조언 구합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집중듣기 어떤 책으로 시작해볼까(소리조심)
    • 브죵
    • |
    • 2009-11-21
    32
  • 초1 첫 리딩북 추천해주세요.. 많이 고민되네요
    • 차남매
    • |
    • 2009-11-21
    1
  • [리더스 300 프로젝트] - 41, 42일일
    • 종채맘
    • |
    • 2009-11-21
    40
  • 저학년때 리스닝,스피킹
    • 초등맘
    • |
    • 2009-11-21
    1
  • <리더스 프로젝트 300> 40일
    • 수다맘
    • |
    • 2009-11-21
    15
  • 선배님께 조언 구합니다.
    • 크리티
    • |
    • 2009-11-21
    2
  • 초1 영어공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왕초보맘
    • |
    • 2009-11-21
    4
  • (리더스300) 다시 시작한 주니비
    • 레모니아
    • |
    • 2009-11-20
    2
  • <리더스300>40일째(124 123)
    • 아둘맘
    • |
    • 2009-11-20
    1
  • 과학 선행에 대하여
    • 그레이스
    • |
    • 2009-11-20
    2
  • ...
    • 그리미
    • |
    • 2009-11-20
    18
  • 제 4장 Lexile에 대한 오해 혹은 불편한 진실?
    • 최정희
    • |
    • 2009-11-20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