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박람회 이야기로 꽃을 피우네요! 전 첫날 갔었는데 너무나 많은 인파에 부스를 꼼꼼히 돌아볼 여유가 없었네요...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가서 더 그랬겠지요? 보통 전시회엔 사람 많은건 기본이라 혼자 휑하니 다녀오는데 이번엔 쑥쑥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라 아이도 같이 동행하였지요. 오메~ 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히플러님! 박람회장의 히플러님 너무나 정신없고 애쓰시는 모습이 확연했는데.. 전 별 도움도 못되었네요..왠지..죄송!! 미쉘만 없어서도 팔걷어붙이고 도와드리고 싶더라니깐요!(진심..) 첫날보다 오늘은 성공적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아마 첫날은 예상외의 인파때문에 모든것이 꼬인듯 합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보고 첫술에 배부르겠나이까? 다음에도 박람회 여시는게죠?? 혹시..겁먹으셔서.. 어쨌든 전 히플러님 얼굴 뵈고 온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구요.. 그렇게 힘들게 일하시고 또 여기 게시판에 일일이 답글 주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정말 멋쟁이 히플러님! 여기 힘 드려요....... 힘!!! 같이 계시던 멋쟁이 홍똘맘님도 반가웠구요. 테오님~ 드뎌 얼굴을 뵙고 왔네요.. 테오님 역시 바쁘셔서.. 많은 이야기 못나눠서 안타깝네요. 전 아드님이 궁금해요! 우찌 지내는지..... 글구..하바별시님! 짧은 컷트머리만 생각하고 있다 긴머리의 하바별시님 맞닥드려 못알아볼뻔 했네요.. 언제 그렇게 스타일이 바뀌셨는지..긴머리도 예쁘세요~ 어떻게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까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같은.... 모두 반가웠고 박람회는 혼자 다시 다녀와야 할까봐요~ 늦게가서 히플러님 강의 못듣는바람에 꼭뵙고 싶었던 주번님,미리내님,아나이스님,원이맘님 밤비님 등등 못뵙고와서 좀 아쉽네요.. 엔젤게시판에 있는 사진으로나마 위로하며.. 다음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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