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40개월 들어갑니다.남아고요.두달전부터 이상한 음을 마구 읊어대서 물어보면 영어라고 합니다. -.-개그맨이 아랍이나 중동지방 말을 하는 것 같아요.따라할 수도 없다는...-_-누군가가 영어 옹알이라고 하던데요, 영어도 옹알이를 하는 건 첨 알았어요. 그리고 요 근래에는 엄마는 영어로 뭐라고해요?아빠가 출근하셨다는 영어가 뭐예요?맛있어? 는 영어로 뭐예요?하고 계속 물어보는데... 집에는 영어책이라고는 what do you see? 뿐이 거든요. ㅠ.ㅠ(이건 한 댓번 봤어요. 그리고 줄줄 읽는건지 외는건지 혼자서 책을 보네요. 참고로 한글은 읽어요. 혼자서 책을 잘 보진 않지만요.)영어가 꽝인 제가 봐도 아이가 관심이 있는 것 같기는한데 어떻게 서브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튼튼 영어를 시켜야하는건지.. 좋은 그림책을 사서 테입이랑 같이 들려줘야하는건지.막막하네요.선배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도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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