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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Prince'첫번째 미션!!!!(9챕터까지)

  • 책사랑
  • |
  • 2013-04-18
29

6기 여러분 늘 바쁜일상속에서도 독서의 희열을 느기시며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저도 지난주는 한글판로 읽어본 어린왕자를 이번에는 영문판으로 읽어보면서 책의 재미에 흠뻑취했어요.

익숙한것에서 새로운 작은 발견이라고나 할까요?

누구나 다 알고있어서 나도 알고잇는거라 착각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알았다고나 할까?등등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어도 저 나름대로 한글판으로 읽었을 때와는 새롭게 느겨지는게 있더라구요.우리는 어린왕자로만 지칭되어 읽었는데 영문판에는 small man,little man,The littie prince등등의 표현도 새로왔고 장미로 늘상 회자되는 꽃도 그냥 The flower이었구요.

새삼 생떽쥐베리가 불어로 슨 표현은 어땠을까?하는 궁금증도 유발되었구요.

저는 불어를 봉쥬르밖에는 모르니 원서읽어볼수도 엄꼬.

이책을 다읽고나면 원서를 읽고픈 의욕에 불어를 배울랑가요???????

 

지난번책 "Stuart Little"읽을때 마플님께서 책내용의 미션을 꼼꼼하게 미션내주셔서 책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저도 마플님 따라쟁이해보려고 하는데 마플님 말씀처럼 문제낼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내용은 다 아는터라 느낌위주의 미션을 내야 고민도 해보았지만 영문본은 또다른것같아서

제가 맘내키는대로 미션냅니다요~~~~

자~ 미션나갑니다!

 

1.

화자(작가)는 6살때 그림그리기를 포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챕터)

여러분도 누군가의 반응에 의해 어떤일을 포기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2.

화자는 화가를 포기하고 비행기 조정술을 배워 정비사도 승객도 없이 여행을 하다가 엔진이 고장나 사하라사막에 불시착합니다.첫날밤을 지내고 다음날 해들무렵 양를그려달라는 small person을 만납니다.

화자가는 small person을 상태?모습?이 어떠했다고 했나요?(2챕터)

 

3.

화자는 양을 그려달라는 그에게 무엇을 그려주었고 그의 반응은 어땠나요?

 

4.5챕터에서 왕자는 양이 작은나무를 먹는게 사실인지 물어보지요?

왜 물어보았고, 왕자가 살았던 별의 큰재난은 무엇인가요?

 

5.6챕터에서 왕자는 슬플때 어떻게한다고 했나요?

생기발랄하던 왕자가 이부분에서는 쓸쓸함,외로움이 어찌나 애틋하게 느껴지던지 제가 ‘혼자’의 외로움을 느끼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외로울때,슬플때,쓸쓸할 때 어떻게하시나요?

 

6.

8장에 나오는 꽃은 새침하다고해야하나? 앙증맞다고 해야해나? 환심을 사려고 꾸밈을 한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왕자를 만나 꽃은 왕자에게 어떤 말들을 하고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하나요?

또한 8장 끝부부에 나오는 왕자의 후회는 무엇이었나요?

 

7.

별을 떠나기로한 왕자는 화산을 청소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생각에 밥오밥나무의 싹을 뽑고 꽃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작별인사를 하자 꽃의 반응은 어땠고 무슨말을 했나요?

 

너무나도 유명한 책의 미션을 내려니 부담이 많네요 ㅎㅎ

이건 중요한게 아닌데 괜히 이런 문제를 냈나?중요한 부분을 빠트리고 가는건 아닌가?철학적의미가 내포된 부분을 하나하나 짚고가야하는건 아닌가 등등등..

여러분의 미션수행으로 저의 미진한 부분을 채워주세요~~~~~

미션문제와 상관없이 이런저런 생각들 ,이야기 마니하셔도 되요~~~

댓글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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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30 17:06
답댓글

좀 늦어 또 따라잡기합니다. 워낙 많이 읽었던 작품이라 내용은 거의 기억나는데, 엄마가 되어 읽으니 아이로서의 어린왕자의 모습에 대한 느낌이 다르게 오네요. Grown-up으로서 아이를 기죽이는 엄마가 되지 않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잘 아는 내용이라고 영어로 쓰기 시도해보았는데 만만치 않네요^^;;

 

1. The grown-ups advised him to put away his drawings and apply himself instead to geography, history, arithmetic, and grammar. He was discouraged and abandoned a career as an artist.

For me, I can't remember such experience. That's probably because I gave up something mostly due to discouraging myself.

 

2. This little fellow seemed to be neither lost nor dying of exhaustion, hunger, or thirst; nor did he seem scared to death.

 

3. He drew a crate and explained that the sheep is inside. The little prince liked that drawing and said that's just the kind he wanted.

 

4. In the planet of the little prince, there were terrible baobab seeds so that he had to get rid of it before it overgrew. Therefore he want his sheep to eat little baobabs.

 

5. When the little prince was sad, he saw the sunsets again and again.
When I feel sad, or get too much stressed, I cried. This is very good way for me to feel better.
When I feel lonely, I tried to talk with my friend or my mom through the phone.

 

6. The flower asked the little prince of a screen to block drafts. She lied in some parts of her words, so that the little prince came to mistrust her.
The little prince regrets that he should not have listened to her but just have seen her actions.

 

7. The flower didn't reproach him any more, and told that she had loved him and wished his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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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3-04-29 15:56
답댓글

좀 늦었지만... 바람이 좀 많이 불어 따뜻함을 느낌새가 없는 날이네요.

 

1. 코끼리를 삼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렸는데(2가지 방법으로) 어른들이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에서 낙담했기 때문에.

나의 경험,,,,부모님의 강압으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못했었어요... 다 커서 대학교때... 다들 입시를 겪으면서 이런 경험 작더라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2. 주변에 집하나 없는 곳에서 작은 이 아이는 미아같지도 죽을 것 같은 배고픔 갈증 피곤에 지쳐 보이지도 않았고 죽을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3.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려주었고(외관만 보이는 모자모양의) 이 아이는 그 그림을 이해했다.

 

4. 어린왕자는 자신이 사는 별의 바오밥 나무가 작을 때 양이 먹어서 없애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바오밥 나무가 너무 커지면(원래는 교회건물만큼이나 크다는) 자신의 별은 굉장히 작은데,, 별을 뚫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왕자는 한 게으른 남자가 사는 별을 알고 있는데, 그 별은 바오밥을 미리 뽑지 않은 탓에 3그루의 바오밥나무로 뒤덮여 버리는 재난이 생겼죠..

 

5.  일몰을 본다고 했어요. 이 작은 별에서는 44번까지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전 주로 친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이야기하며 풀어가요...

대화는 그런 매력이 있죠..

 

6. 태양이 뜰때 같이 일어나서 아침때라며 자신을 돌봐달라고 하고

가시가 생겼다고 호랑이도 무섭지 않다며,,,

바람(외풍)이 무섭다며 가림막을 세워달라하고..

어둠이 깔린 후엔 유리로 덮어달라고 하고...

요구사항과 불평이 많고 도도하고 남의 탓을 하는... 그렇네요.

어린왕자의 후회는 꽃의 말을 듣지 말걸,,, 그냥 향이나 맡고 바라보기만 할 걸...말로 말고 꽃의 행동으로 판단해서 행동할걸...그녀의 가식 뒤에 숨겨져 있는 다정함을 봤었어야 했는데,,, 떠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7. 내가 어리석었어... 용서를 구할께 행복해지려고 해봐.. 널 사랑해 네가 몰랐던건 내 잘못이야 상관없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이나 어리석었어 유리는 내버려둬 이젠 필요없어.. 감기가 심하진 않아 밤공기도 나에겐 좋을거야(꽃이니깐) 벌레쯤은 괜찮아.. 큰 동물도 무섭지 않아.. 그냥 가!! 뭐 대충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이 꽃의 자존심이 꼭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이기적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 같아 참 재밌어요..

 

어린왕자를 영어로 읽으니 학습도 되고 재밌어요..^^

답글들이 참 짧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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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3-04-27 11:16
답댓글

1. 내게 보아그림은 치우라고 충고하고 대신에 어른들은 지리 역사 산수 문법 같은 공부를 요구했죠

  

    고등학생때 스페인어 배우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어요

    그냥 외국어 공부가 좋았던거였는데.. 학교교과외의 공부이기도 했고 또 그거 배워서 뭐하려고.. ?

    그런 반응과 시선을 못 이겨냈나 봅니다.

                                        

 

2. 사람이 사는 곳에서 수천마일 떨어진 곳에서 어린 아이의 모습이 길을 잃은것 같지도 않고

    배고프거나 목마르지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모습이었죠

 

3. 나무상자를 그려주자 바로 자신이 원했던양이라며 좋아 합니다.

 

4.바오밥나무가 금새 자라서 행성을 뚫을정도가 됨.. 행성이 작아서 조각남

 

5. 해질녘 일몰을 바라보며 마음을 위로합니다.

   

   그러한 내 상황에 대해 글을 쓰기도 하구요

   만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차한잔에 근황얘기하며 수다를 떨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며 더 혹독한 인생살이를 하는 주인공들은 통해 위안도 얻구요.. 그렇네요

  

6. 자신을 돌봐달라고 합니다.

   향기를 맡고 쳐다보며 그 향기를 즐길줄 몰랐다고 하네요

   그녀의 말이 아닌 그녀이 행동에 따라 판단해야 했다며 떠났음을 후회합니다.

   그녀의 허세의 속뜻을 이해    못했음을 후회하고 어렸고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다고 하죠

 

7. 바보같았고 용서를 구했죠 행복해지라고 자기 역시 사랑하지만 자신의 실수였고 ...

   서성거리지 말라고 그리고 마음의 결정대로 떠나라고 합니다. 그녀는 우는 모습을 왕자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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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27 17:24
5,어떠한 상황에 글을 쓰는것은 좋은것 같아요.저는 저의 부족함이 싫어서 인지 연함이 싫어서인지 요즘은 낚서도 안하게 되더라구요.학창시절에 마니 끄적거렸던것 같은데.
6,왕자가 그녀의 말이아닌 행동에 다라 판단했어야한다는 말이 지금도 저는 여운에 남아요~~
미션글 잘읽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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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3-04-29 21:54
차한잔에 근황 수다... 저랑 같은 부분이예요...
친한 친구 맘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한 거죠?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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