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여러분 늘 바쁜일상속에서도 독서의 희열을 느기시며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저도 지난주는 한글판로 읽어본 어린왕자를 이번에는 영문판으로 읽어보면서 책의 재미에 흠뻑취했어요.
익숙한것에서 새로운 작은 발견이라고나 할까요?
누구나 다 알고있어서 나도 알고잇는거라 착각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알았다고나 할까?등등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어도 저 나름대로 한글판으로 읽었을 때와는 새롭게 느겨지는게 있더라구요.우리는 어린왕자로만 지칭되어 읽었는데 영문판에는 small man,little man,The littie prince등등의 표현도 새로왔고 장미로 늘상 회자되는 꽃도 그냥 The flower이었구요.
새삼 생떽쥐베리가 불어로 슨 표현은 어땠을까?하는 궁금증도 유발되었구요.
저는 불어를 봉쥬르밖에는 모르니 원서읽어볼수도 엄꼬.
이책을 다읽고나면 원서를 읽고픈 의욕에 불어를 배울랑가요???????
지난번책 "Stuart Little"읽을때 마플님께서 책내용의 미션을 꼼꼼하게 미션내주셔서 책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저도 마플님 따라쟁이해보려고 하는데 마플님 말씀처럼 문제낼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내용은 다 아는터라 느낌위주의 미션을 내야 고민도 해보았지만 영문본은 또다른것같아서
제가 맘내키는대로 미션냅니다요~~~~
자~ 미션나갑니다!
1.
화자(작가)는 6살때 그림그리기를 포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챕터)
여러분도 누군가의 반응에 의해 어떤일을 포기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2.
화자는 화가를 포기하고 비행기 조정술을 배워 정비사도 승객도 없이 여행을 하다가 엔진이 고장나 사하라사막에 불시착합니다.첫날밤을 지내고 다음날 해들무렵 양를그려달라는 small person을 만납니다.
화자가는 small person을 상태?모습?이 어떠했다고 했나요?(2챕터)
3.
화자는 양을 그려달라는 그에게 무엇을 그려주었고 그의 반응은 어땠나요?
4.5챕터에서 왕자는 양이 작은나무를 먹는게 사실인지 물어보지요?
왜 물어보았고, 왕자가 살았던 별의 큰재난은 무엇인가요?
5.6챕터에서 왕자는 슬플때 어떻게한다고 했나요?
생기발랄하던 왕자가 이부분에서는 쓸쓸함,외로움이 어찌나 애틋하게 느껴지던지 제가 ‘혼자’의 외로움을 느끼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외로울때,슬플때,쓸쓸할 때 어떻게하시나요?
6.
8장에 나오는 꽃은 새침하다고해야하나? 앙증맞다고 해야해나? 환심을 사려고 꾸밈을 한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왕자를 만나 꽃은 왕자에게 어떤 말들을 하고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하나요?
또한 8장 끝부부에 나오는 왕자의 후회는 무엇이었나요?
7.
별을 떠나기로한 왕자는 화산을 청소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생각에 밥오밥나무의 싹을 뽑고 꽃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작별인사를 하자 꽃의 반응은 어땠고 무슨말을 했나요?
너무나도 유명한 책의 미션을 내려니 부담이 많네요 ㅎㅎ
이건 중요한게 아닌데 괜히 이런 문제를 냈나?중요한 부분을 빠트리고 가는건 아닌가?철학적의미가 내포된 부분을 하나하나 짚고가야하는건 아닌가 등등등..
여러분의 미션수행으로 저의 미진한 부분을 채워주세요~~~~~
미션문제와 상관없이 이런저런 생각들 ,이야기 마니하셔도 되요~~~
댓글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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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6 The Princess and the 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