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이중언어 이것만은 주의하자.

  • samsara
  • |
  • 2006-05-05
6

어떤 분의 부탁으로 이중언어에 대한 글을 쓰면서 그동안 제가 이중언어를 하면서 꼭

말하고픈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실 쑥쑥에 아주 많은 훌륭하신 분들이 계시고 저도 많이 배우고 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솔직히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만

제가 쑥쑥에서 많은 선배맘들에게서 배워온 것 처럼

저 또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옮겼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구요

저도 동준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영어를 접해주었고

지금 40개월이거든요.

영어를 해오면서 느낀점들도 무척 많은데요

 

정말 중요한 것은 맹목적으로 영어를 한다기 보단 아이와 즐기면서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원글이 좀 반말같이 들려^^ 불쾌하신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우려됩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꼐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자신의 실력에 맞는 이중언어 방법을 선택하라

 

 

지금 아이가 있고 당장 이중언어를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엄마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이중언어의 방법을 택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적어도 자신의 유아영어 야의 공부를 병행하면서 이중언어를 100% 해줄 수 있다면 문제가 쉬워진다. 그런데 실력이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한다면 엄마가 100% 영어만 사용하고 아빠의 경우 100% 한국어만 사용하는(또는 그 반대로) 경우 상당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는 걸 짚어주고 싶다.

 

즉 아이들은 태어나서 자라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된다. 부모의 대화, 부모의 행동 그리고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말해주는 것들이라고 하겠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한 경우 너무 예쁜 나비가 훨훨 날아와서 민들레에 앉아 있는 걸 보고는 어린 아이에게 말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 이때 마음속에 “ 난 영어 100% 만 사용 하려고 하는데 이건 영어로 뭐지? 아 모르겠다…영어로만 이야기 해야하는데..” 하고 그냥 지나친다면 이것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뭔가를 너무너무 알고 싶어 한다.

 

즉 이럴 때는 이중언어만을 고집하지 말고 한국어로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저것 봐 흰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 노란 민들레에 앉아있어”라고 우리가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로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 욕심을 낸 나머지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제대로 설명을 못해주고 넘어가다가 결국 언어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아이와 자신의 대화에서 언어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다.  아빠가 한국어를 맡았는데 아빠가 일이 늦어 아이들이 아빠의 얼굴을 거의 못 보는 경우라면 엄마가 영어를 100% 다 말해 줄 수 있다 해도 한국어의 노출비율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영 이중언어의 취지는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같이 해주어 아이의 머릿속에 한국어와 영어의 방을 독립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지 영어를 한국어보다 훨씬 잘하기 위함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외국에 이민을 갈 계획이 없다면 아이의 환경은 한국이 될 것 이고, 따라서 영어를 아무리 잘한들 한국어를 못한다면 나중에 다시 외국인들처럼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한국어의 소중함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루 1시간이라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사 없다는 생각이 든다.

꾸준히 하면 아이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들지 않아 할 것이고 엄마도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이다.

 

 

필자는 영어책을 읽어 줄 때는 모든 설명과 내용을 영어로 이야기 해주고 한글책을 읽을 때는 감칠맛 나는 한국어를 사용해서 읽어 주었다. 아빠가 좀 늦게 들어올 경우 한글책을 읽으면서 한국말로 대화하는 비율을 늘렸다.

 

그리고 또 엄마와는 하루 종일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이나 사상만큼은 외국인일 필요가 없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되 한국어책- 번역본이 아닌 우리 작가들이 쓴 우리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기가 담겨있는 책들을 심사숙고 해서 선택한다.

 

요즘 동준이는 집안에서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고 다닌다.

 

“ 엿장수 똥구멍은 찐득찐득

참기름장수 똥구멍은 매끈매끈

두부장수 똥구멍은 뭉실뭉실

소금장수 똥구멍은 짭짤짭짤

용기장수 똥구멍은 반질반질”

 

엄마야 뒷집에 갔더니

뭐하더냐?

돼지 붕알 삶더라

좀 주더냐

좀 주더라

맛이 좋더냐

맛이 좋더라

꾸꾸 꾸릉내 나더라

찌찌 찌릉내 나더라

꾸릉내 찌릉내 나더라

 

CD가 포함되어있어 아이들이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고 정말 소중한 우리의 정겨운 모습들이 담긴 노래들이다. 발품을 좀 팔고 다니다 보면 외국유명서적들이 번역되어 전질로 판매되는 것들과는 사뭇 다른 한국의 정서가 느껴지는 정말 주옥 같은 책들이 많이 있다.

  

아이 엄마들인 경우는 다 알고 있겠지만 거의 많은 출판사들이 외국유명서적을 번역해서 전집으로 비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만약 영어책이 많이 있다면 굳이 똑 같은 내용의 한글책 보다는 우리의 정서가 물씬 풍기고 우리의 전통도 익힐 수 있는 책들을 보여주는 게 더욱 좋지 않냐는 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영어는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된다.

 

조급함이 모든걸 망친다

 

이것은 비단 한영 이중언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아이게게 OUTPUT이 나오지 않는다고 “엄마가 뭐라 그랬어? 이럴때는 May I please have some cookies?하는 거라고 했지?”하며 다그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는 괴물언어라는 걸 심어주는 것 밖에 안된다.

 

즉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증폭시키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반복되게 되면 아이는 그만 입을 다물어 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중언어를 하는 분들이 조바심을 갖는 경우를 흔히 보아왔다. 비슷한 또레의 다른 아이는 저렇게 잘하는데 우리 아이는 왜그럴까? 에서부터, 언제부터 아웃풋이 나오는지 등.

 

엄마가 여러 번 했던 말을 아이가 output하지 않고 있을 때는 기다려주자.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들이 있지 않은가? 동준이는 17개월 때 아빠를 했고 21개월 때 Mommy를 했다. 당연히 내가 걱정하기 이전에 주위사람들이 먼저 친절하게도 걱정을 해주었다.

“ 말이 너무 늦지 않느냐 “, “ 우리옆집에 누구는 14개월인데 엄마 아빠 다하고 간단한 단어들도 다 말하는데….” 등 그랬지만 필자는 그냥 기다렸다. 물론 조바심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중언어를 하는 경우 아이들의 말이 좀 늦어진다는 말을 들어 왔기에 느긋해 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24개월을 넘어서면서 그리고 30개월을 넘어서면서는 왜 그런 걱정을 사서 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 였다.

 

아이의 언어 발달 노트를 하나 작성해서 매일 매일 하는 말들을 간단하게 기록해 보면 정말이지 우리가 생각지 못하게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배워가는걸 느끼게 될 것 이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의 역사도 되는 것일 테고. 

 

 

아이의 특성에 맞는 방법을 찾아주자.

 

아이들의 특징에 따라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이 각기 다르다. 어떤 아이는 비디오가 상당한 부작용이 있다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비디오만 보여줬는데도 영어를 상당히 잘 구사하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많은 책들을 통해서 습득을 잘하는 경우도 경우도 보았다.

 

“비디오는 하루에 30분을 초과하지 말라”. 등과 같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참고로 하되 맹목적으로는 받아들이지는 말자. 내 아이의 특징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주위에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 “교재는 무슨 교재가 제일이다.”등을 참고로 하되 정말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은 부모가 내려야 하는 것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부끄러워 말자

 

엄마가 먼저 부끄러워하면 아이도 부끄러워한다.

아이에게 집에서 영어를 써주게 되면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도 주위 아랑곳 하지 않고 영어를 쓴다.  뭐 일단 호칭부터 멀리서 “Mommy~”하면서 뛰어온다. 그러면 어떻게 엄마들이 반응해야 할까?

 

“Yes sweetheart. Do you have something to tell me? ” 라고 할까? 아님 일단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살펴보고 눈치를 살피며 반응할까? 아이들은 정말 섬세하다. 엄마들의 이러한 눈치들도 다 알고 있다. 엄마가 망설이고 엄마가 주저하면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영어를 써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소신있게 아이를 대하도록 하자.  그렇다고 overact하라는 건 아니다. “자신이 영어 발음이 걱정되어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을 한다면 다시 한번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해보도록 한다.

 

36개월 이전에 영어를 꾸준히 엄마가 접해주는 아이들은 그 이후에는 자기 스스로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습득하게 되고 영어 자체를 공부의 한과목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언어라고 받아 들이게 된다.

  

영어와 한국말의 비율을 계속 시기에 따라 조절해주면서 동준이에게 꾸준히 해준결과 동준이는 한국말이든 영어든 편하게 말한다. 영어로 하고 싶을 때는 영어로 한국말로 하고 싶을 때는 한국말로. 현재 필자가 이중언어 모임을 하는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굳이 해외원정출산을 가지 않아도, 사랑하는 남편을 기러기 아빠로 만들지 않아도, 국내에서 값비싼 영어 유치원이다, 과외다 시키지 않아도 차후 아이가 영어에 스트레스 받아 하지 않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밑거름이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정말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저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이지 한국말, 한국식의 문화를 뒷전으로 하고 영어에 맹목적으로 메달 리는 것은 추후에 큰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꼭 강조하고 싶다.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써니맘
  • |
  • 2006-05-15 20:52
답댓글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네.. 정말 님의생각에 동감동감~~
병훈맘님 말처럼 알면서도 간과하게되는 말.. 맞네요..
늘 맘에새기고있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병훈맘
  • |
  • 2006-05-08 20:53
답댓글
알면서도 항상 간과하게 되는 말씀이었어요..
위의 글들 맘에 새겨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amsara
  • |
  • 2006-05-08 11:54
답댓글
^^ 네 영어도 정말 많이 써주고 그리고 안될때는 한글로도 아주 많이 써주세요.
아이의 표현력을 많이 길러줄수 있답니다.
그냥 기만히 묵묵히 있는 것보다는 천배 더 낫죠^^
지원맘님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튼튼영어 엄마표로 진행(가은아빠님외 여러분들)
  • 다음글 영어유치원....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22개월 책 추천해주세여..
    • 민맘
    • |
    • 2006-05-06
    1
  • 60개월된 아이 리딩북 무슨책이 좋을까요??
    • 핑키맘
    • |
    • 2006-05-06
    0
  • 19개월 알파벳가르치나요?
    • 두개최고맘
    • |
    • 2006-05-06
    1
  • 7살 아이 이제 첨 시작해보려합니다. 조언해주세요
    • 시작맘
    • |
    • 2006-05-06
    0
  • 28개월.몬테영어만세1년.조언 부탁드립니다.(가은아빠님)
    • 김보영
    • |
    • 2006-05-06
    1
  • 표지판에 관한책
    • 나두야한다
    • |
    • 2006-05-06
    0
  • 이미지썸네일 58x58 Tana Hoban 의 I Read Signs
    • 히플러
    • |
    • 2006-05-06
    1
  • 영어교육 시작에 관한 조언..
    • 엄마
    • |
    • 2006-05-05
    0
  • 도움이 되셨으면,....^^
    • 희서맘
    • |
    • 2006-05-06
    2
  • 튼튼영어 엄마표로 진행(가은아빠님외 여러분들)
    • 작은들꽃
    • |
    • 2006-05-05
    5
  • 이중언어 이것만은 주의하자.
    • samsara
    • |
    • 2006-05-05
    6
  • 영어유치원....
    • 김민희
    • |
    • 2006-05-05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