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3 다니는 딸 아이를 두고 있어요...
첫번째,
큰애는 초등 1학년때부터 튼튼영어로 4학년까지 하고 2009년 1월부터 엠베스트 인터넷 강좌를 통해 문법, 파닉스, 리딩, 독해를 공부하고 있으며, 키즈타임즈에서 듣기, 독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휘는 하프스터디 학습기로 600단어 정도 수준이구요....
다양한 읽기 책을 제공해주고 싶고 또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좀 점검을 해봐야 할 시점이다 싶어서 <리딩타운 USA>에서 두딸의 레벨테스트를 받아 봤는데....테스트 결과는 큰 애는 1B 판정입니다.
결과안내가 이렇게 나왔네요..
<1B 레벨은 미국 초등학교 1학년 4 ~ 6개월 정도 공부한 수준입니다. 이 레벨은 tester 가 파닉스(Phonics)를 완벽히 알고 있고, 단문과 복문 형태의 문장을 따라 읽거나 혼자 읽는 것이 모두 가능한 레벨을 의미합니다. 해당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동화책을 읽는 훈련을 해야 하는 시기로, 책 읽는 습관을 배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학생의 경우,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1B 레벨 결과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준의 시점에서 울 아이의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주고 싶습니다...
리딩은 늦었지만 챕터북 리딩 코스를 제공해 주어야 되겠다 싶어서 어느 단계의 챕터북이 적당할지 조언을 듣고 싶구요...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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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제는 둘째인데....사실 좀 신경을 못썻거든요....
오늘 레벨테스트 에서 KA는 제일 낮은 단계입니다.
결과안내가 이렇게 나왔네요..
<KA 레벨은 미국 유치원 1 ~ 3개월 정도 공부한 수준입니다. 영어를 처음으로 접하는 학생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해당 학생들은 알파벳의 문자와 소리 학습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 학생의 경우, 평균적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KA 레벨 결과를 받고 있습니다. >
미국유치원 1-3개월 수준이라는데...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참담하구요..
둘째아이도 1학년때부터 튼튼영어를 2년했고, 올해는 윤선생으로 하다가 영 흥미를 못찾는것 같아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알파벳 읽을수 있고, 파닉스는 아는것 반 모르는것 반입니다.
파닉스부터 시작해야할것 같은데....
우리 아이와 같은 유사한 상황에서 출발했던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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