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들어와서 님들 글만 읽고 가다가 용기내어 글을 적습니다.우리아들은 몬테소리 영어만세 1년차이고 영어 단행본들을 종종 읽어주고 합니다영어만세 수업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태교할때 사놨던거라 수업을 진행한것.아들의 수준은 침대위를 뛰면서 점프 언더 베드~를 외치고 시소타며 업앤다운.엘리베이터 앞에서 오픈잇~올라갈때 업~~내려갈때 다운~바람불면 윈디~비오면 레인에 관한 노래부르기,아는 영어노래는 많구요 ,그리고 영어단어 200개 정도를 아는데(영어만세수업이 단어위주라서) 엄마가 생활영어를 자주 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중 영어환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연스래이 나오는 정도가 너무 약합니다.예를 들면 pick up the tiger 하면 잘 주워 오는데 스스로 그런말을 잘 안한다는거죠시키면 잘 따라하고요.또 엄마 큰건 뭐야?하고 물으면 제가 it's big라고 말해주는정도..그러면 그걸 한동안 또 묻고 기억하고 하는것 같습니다.제가 원하는건 단어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운 영어인데 ...지금의 환경에선 불가능할까요?영어유치원엔 너무 비싸고 인성교육에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하거든요.또 다음달부터 스토리붐붐 수업을 계속해야할지 고민입니다.이럴떄 필요한 좋은 비디오도 추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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