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셨으면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우리 아이는 키도 크고 잘생겼다는 말도 왕왕 듣고 또 만나는 선생님들마다 아이가 똑똑하다고 하시는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성격도 그리 나쁜아이가 아닌걸로 알고있고요 교우관계도 좋은편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실지로 학교에서 3학년때 체크한 지능검사에서도 모든항목이 상위권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라고는 모르고 살던 아이가 3학년부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장기자랑도 몇몇아이들의 반대로 낄수가 없어서 하지못했고요.그렇다고 친한 친구가 없는것은 안니고요. 아이문제로 잠도 잘 오지않아서 밤을 새기 일수고요.참 잘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웠는데 요새는 제탓을 많이하게 됩니다. 뭘 잘못했을까? 하고요..
학교에 가는 아이 모습을 상상만해도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런일들이 4학년 올라가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떤 얘기든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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