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17일까지.....휴가를 다녀오는 바람에~ 만삭에 가까운 몸을 이끌고...첫째는 시댁에 맡기고.. 제주도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박람회 다녀오겠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시골살게되서 서럽다고 남편은 그런데....꼭 보내주는데~` 이번에도 꼭 다녀오라고 했는데~~ 차마 시어머니한테 입이 안떨어져서~ 못가고 있답니다....흑흑~~~~ 위로는.....어찌하고 있냐하면~~ 박람회 다녀올 경비를 따져보았죠.. 왕복기차비;2만원 박람회 외출비:2만원(중식,간식,차비포함) *2 (두번은 가야겠죠?) 기타....다니면서 길거리에 뿌리게될비용:만원 대강 7~8만원 들거 같구~~ 친정에 들릴테니..(친정이 서울이라) 10만원은 충분히 깨질텐데~~~~~~~~ 그돈으로 우리 장군이 책이나 사주자~~~ 하면서......요즘 책만 고르고 있죠~~ 물론 정말 보고싶은 쑥쑥맘들도 못보고.. 세미나도 못보지만............. 이걸로 위안삼아야죠~~ 쑥쑥맘들~~~~넘 보고 싶지만......... 내년을 기약해야죠... (헉...내년엔 첫째는 네살이구..둘째는 돌도 안되는데... 더 힘들겠네~~ 헉...그다음해엔...뱃속에 셋째가 있을테니...더 힘들테구.... 헉....그다음해엔...셋째가 돌도 안되고...업고..둘데리고...헉...힘들겟네~~) 제가 이리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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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럴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