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갈려고 벼르고 별렸는데 아침부터 비가 좍좍 오더군요..-_-;; 친정엄마를 2시간 반도 더 걸리는곳에서 오시라고 부르고 갈려고했는데 왠비가 그리도 오던지... 그래도 부푼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비를 온 몸으로 다 느껴가며 도착해서 열심히 쑥쑥부스찾았지요. (쑥쑥부스는 왼쪽으로가셔서 조금 안쪽에 있답니다.) 깜찍기 뱃지 받으려고^*^ 참 친근한 곳이었습니다. 메인화면 실사출력으로 걸어놓고 맛난 과자에 따뜻한 커피에 쫄깃쫄깃(?)한 젤리에,,,ㅋㅋㅋ 먹으러 간건 아닌데... 자랑스럽게 쑥쑥 뱃지 달고 죽~~한바퀴 돌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도 많지 않고 여유있게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놀이터도 한가롭게 아이들 여유롭게 놀고 있고 스넥파는곳도 한쪽에 자리하고 있고 유모차 대여소도 보이고 첫날의 그 상황들은 절대~~로 안보이더군요. 오히려 너무 추워서 덜덜~~떨기까지 했답니다. 어느곳이든 사람이 많이 몰리면 그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후끈 하지요. 아마도 첫날이 그랬나 봅니다. 오늘은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그게 큰일이었고 둘레둘레 둘보기 딱 좋은 쾌적의 환경이었답니다. 내일도 날씨가 오늘같다면 아이들 긴옷은 여벌로 가져가시는게 좋을거예요. (물론 주말이라 사람이 많다면 필요없을지도 모르지요..) 다만,,안좋은 점은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거예요. 화장실가고 싶어도 아저씨한테 얘기하고 나가야 한다는 점이 참 당황스럽게 하더군요.(결국 꾹 -_-;; 참았답니다..) 어디가 좋고 하는것은 아래에 오리궁둥이님이 너무도 잘 설명해 주셨구요, 오늘은 헤브니님,홀똘맘님,히플러님,홍기영님,밤비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쑥쑥부스에서 쑥쑥맘님들끼리 둥글게 앉아 위의 스타분들께 질문도 하고 열심히 귀길울여 경청도 했습니다. 청주에서 올라오신 준범맘님,순둥이아기 안고 계시던 미소님,쥐돌이방장이신 보현맘님, 반달곰님,얼굴은 다 기억하는데 아뒤가 잘 생각이... 열심히 적으시던 준범맘님이 불현듯 떠오르네요..저도 필기할꺼를.... 어쨋든 더 많은 분들이 둘러앉아 수다떨고 좋은 말씀들 많이 들었답니다. 정말 반가운 자리였답니다. 내일 가시는 분들도 꼭 쑥쑥부스에 가셔서 반가이 인사하시고 따뜻한 커피도 꼭 타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관계자 분들께 수고 하신다는 말씀도 꼭 해주세요^*^ 오리궁둥이님 글 읽고나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군요. 다시한번 찬찬히 잘 둘러봐야 할것 같아요. 한번만 갔다오신분들 여러 맘님들의 말씀 프린트해서 다시한번 가보세요. 놓치신 곳 꼭 둘러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안 다녀오신분들 이제 주말하고 휴일만 남았으니까 사람 많으리라 예상하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중요한 글들 프린트해서 꼼꼼이 살펴보시고요, 부디 무사히 잘~~행사가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내년에도 꼭 다시 기대할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 비디오 어떤게 조은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