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신분들의 후기만 읽으면 좌불안석입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글 밖에는 올릴 길이 없네요. 좀 더 꼼꼼히 얻어갈만한 것을 찾을 수 있으셨다면 좋았을텐데 저희의 불찰이 큽니다. 지적하신 사항 수용해서 꼭 다음번 박람회를 위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연맘님의 글입니다. > 박람회첫날 애기아빠까지 같이 갔다왔어요. > 가게를 하는데 동생한테 맡기고 알바학생도 2시간이나 일찍 오라고 하구서 > 갔다왔는데 그만큼 얻은게 있나 싶군요. 얻은거라면 히플러님을 실물로 > 뵌거하고 약간 싸게산 교재몇권,,,,, > 예전에 코엑스에서 박람회했을때랑 약간 다른 어수선한분위기며. > 애써 매표소에서 줄서가며 표사서 들어갔더니 아예 검사도 하지 않더군요. > 세미나도 무슨소릴 하는지 너무나 어수선해서 전혀 들리지 않고 > 완전히 책장사들만 모아놓고 책잔치를 하는거 같았어요. > 취지는 좋았는데 경험부족이었을까요?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은 약간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저만 이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다음엔 더 좋은 박람회가 > 됬으면 하는 맘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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