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발음과 억양 때문이라면 원어민 아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 anthropo
  • |
  • 2009-11-23
19

어렸을 때 writing이나 치밀한 독해능력에 몰두하는 것보다,

외국어의 소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기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선

하나비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여러 실적으로 빨리 증명해보이려는 성향 때문에

오히려 더 강하게 일찍 문법적이고 학습적인 영어의 통달을 요구하는 분위기는 결국 치우친 영어능력으로 치닫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발음과 억양(intonation)을 제대로 익히려면 반드시 원어민과의 접촉이 있어야할까요?

학생들을 지도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하시는 말씀이긴 하지만...

각 개인의 성품과 영어학습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스스로 느끼는 한계는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발음과 억양의 작은 차이에 몰두해서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자세 자체가 실은 영어를 잘 못하게 하거나, 국제무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막는 가장 큰 장애가 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레 좌절하지 않도록 원어민이 아니어도 발음이나 억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은 원어민들도 억양(accent)이 있거든요...

영국억양, 호주억양, 보스턴 억양, 텍사스 억양, 엘에이 억양...^^

저는 정말 원시적인 문법위주의 영어교육을 받은 세대이지만,(6학년 때 교육방송으로 조금 일찍 시작)

30이 다 되어 처음 미국 나가서도 발음이나 억양 때문에 주눅들지는 않았답니다. 토론이 내맘대로 안되어 기가 죽어 있으면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애들이 자기들보다 너는 더 억양이 없는 깨끗한 영어를 한다고 (여기서 accent가 있다는 의미는 출신지의 독특한 발음과 억양체계가 드러난다는 말) 위로해주곤 했지요 (위로는 안됐지만, 토종으로 영어익힌 제 발음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제가 특별히 잘나서가 아니라, 실제로 유학 온 친구들 중에 발음과 억양 후져도 점차 극복하고 잘해가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심지어 남편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는데, 억양 때문에 못알아듣는 니들이 바보지 나는 아니다 라는 자세로 생활했었습니다. 저보다 발음 /억양 정말 후진데, 미국생활은 훨씬 더 잘한 것 같습니다.

 

기막힌 억양을 가진 인도계나 중동계의 영어도 역시 잘 소통됩니다.

어버버가 문제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게 문제고, 영어를 쓰는 환경이라면 무조건 기죽는 게 문제지,

발음과 억양은 언제든 향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찍 영어를 말하는 환경에 노출하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 시기가 늦어서 고민하고 좌절할 필요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기문 총장의 발음이 덜 굴러간다고 누구도 못알아듣지는 않을 거에요.

 

*** 되도록 쑥쑥에서 딴지거는 것처럼 보이는 글 안쓰려고 하는데,

혹여라도 하나비님의 본글에서 다른 파장으로 원어민 열풍이 확산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오지랍 한껏 펼치고 갑니다. ^^

 

 


: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 어제 어려서 원어민에게 6년 배우고 6학년부터 저와 공부를 하는 중2 여학생과 발음에
>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요즘 자신의 발음이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 물론" 날마다 영어를 들으며 공부하지만,한계를 느낀다" 는 겁니다.
> 요즘은 상당히 고난이도(?) 영어를 하는데,녹음이 너무 밋밋하다는 것이죠.
> 따라서 해도 정확한 발음을 흉내내기 어렵다고 해요.특히 인토네이션이 없는것이 문제죠.
> 고급영어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토네이션인 것 같습니다..저는 흉내도 못내요.
> 어려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때는 원어민의 입모양을 따라서 소리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 정말 이 여학생을 처음 만났을 때...원어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지금도 좋은 발음을 유지한다고 생각했는데,학교 원어민 쌤과 자유토론을 하면서 한계를 느낀다는 겁니다.
> 특기적성으로 영어특별반을 편성하여 디베이팅을 하는데,일단 상대방이 하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데
>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애들이 원어민과 블라블라~할 때 자신은 한박자 느리게 간다는 겁니다.
> 남들은 마구 웃는데...상당한 소외감을 느낀다고 해요.
> 이런 문제로 제 학생중에 토피* 관리유학 장학생으로 다녀온 중3도 1년 정도 시간이 흐르며 원어민과 일주일에
> 한시간이라도 자유수다를 떨어야 겠다고 요즘 원어민과 영어를 한다고 해요.
> 토종 영어쌤으로서 한계를 무한히 느끼고 책임감도 통감하고...저도 발음이 형편 없는데,우리 애들이나
> 학생들이나 이상하게 제 발음을 따라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것은 어려서 테잎을 많이 듣고
> 미국영화를 많이 볼 때도 느끼던 점이었습니다.저도 5년간 abc 뉴스를 비롯 유명한 책의 테잎은 모두 들었죠.
> 그런데 정말 발음교정하기 힘들고 어떤 발음은 흉내도 낼 수 없더군요.덩어리로 뭉쳐서 발음하고..ㅠㅠ
> 우리 큰애도 대학에서 영어강의가 40%인데,한국인 교수님들의 강의는 선호하지만 외국인 교수들의 강의는
> 상당히 선호도가 떨어지고 중간에 드랍하는 학생이 많다고 해요.
> 주로 토론 수업을 하는데,영어로 발표는 하지만 정확하게 일단 알아듣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 언어는 상호의사소통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 우리 애들은 중학생이 되면 abc뉴스를 들으며 쉐도잉 훈련을 시키는데,집에서 하는 발음공부로
> 더 이상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죠.정말 5년전 처음 들을 때는 단어만 몇개들리더군요.
> 5년 정도 들으니 이젠 많이 들리는데,우리 애 말로는 abc 뉴스도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이라
> 듣기에 아주 편한 발음이라고 해요.대학가서 재외국민,원어민 학생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하다보면
> 정말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 정말 많다는 거죠...발음 자체가 다르다죠.
> 예를들어 as soon as possible 같은 것도 미드같은거보면 실제로asap라고 줄여서 말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시험영어나 책에서 저렇게말하진 않으니까요.(미드 오래보면 해결된다는데 미드 볼 시간이 없죠)
> 가장 웃긴 일은 '옵션'이라고 발음했더니,미국물 먹은 한국학생도 전혀 못 알아 듣더래요...'압션'이라구 ㅋㅋ
> 왜 광고에 옵션이라구 하냐구요? 웬지 '오린쥐'가 생각나네요.ㅎㅎㅎ...
>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그래도 자신의 영어에 대한 자부심은 못 말리죠.공인성적 ㅋ..제 친구가 1년 영어공부하러 미국간다고 하니..한숨쉬던 그 이유를 알겠어요.
> 애들 영어공부 14년째 시키고 있지만 갈수록 태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애들 어릴 때 물론 고등학교 때 까지도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에 무지무지 하게 회의적이며
> 반대입장이었는데,만약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우리 애들 때 만약 폴*가 있었다 해도 그당시 생각으로
> 보내지 않았겠지만,손자라면 다시 생각해 보겠어요.^^
> 만약 여유가 된다면 책읽기와 더불어 꾸준하게 원어민에게 영어를 시킬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냥 마구마구 자유토론...책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등...
> 근데...자금압박의 스트레스,그 돈 아꼈으니 유학 보낼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아요.티끌모아 태산이죠.
>  
> 아이들이 많이 크고,세월이 지나고 나니,교육관도 많이 바뀌네요.
>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말하기' 때문이잖아요.
> 제가 몇번 이야기 했지만,리스닝(시험용)과 독해능력은 학업능력이 있는 경우
> 어느 순간이 되면 똑같아진다고요...
> 지인의 딸이 약대 졸업반입니다.우수한 성적으로 명문약대를 졸업 예정이어서 취직걱정은 하지 않았죠.
> 외국계 제약회사 1차 합격했는데,2차 외국어면접에서 탈락했대요.영어에 자신이 있었는데 평소 책으로
> 공부하던 영어와는 완전 다르더라는...저도 토플 렉쳐등도 들어보았지만,외국인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죠.
> 렛츠고나 교과서에 나오는 표현을 외국인이 전혀 사용하지 않듯이..
> 요즘은 여성 약사들이 제약회사에서 영업도 많이하고 외국출장도 많아 입사하자마자 영어가 중요하다죠.
> 활발한 성격이어서 꼭 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접어야 한답니다.그리고 진로를 바꾸어 DEET를 준비한답니다.
> 1년 정도 영어공부하라 하니 오히려 DEET 봐서 치과의사 하는 쪽이 빠를 것 같다고...치전 엄청긴데...
> 대학가면 영어 배울 시간이 생각보다 없더군요.예전의 대학생활이 아니거든요.
> 남학생의 경우는 군대문제등으로 교환학생 나가기도 쉽지 않고요.
> 여유있게 효율적으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요?
> 아...저도 모르겠습니다.
>  
> 그저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해왔지만,,,정말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 아...이번 겨울방학이 지나면 뭔가 큰 것을 깨달을 것 같네요.
>  
>  
>  
>  
>  
>  
>  
>  
>  

추천 공유
  • 댓글 19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똘똘파
  • |
  • 2009-11-28 07:14
답댓글

이순신 장군은 말씀하셨을 겁니다.

"어메~ 나를 따르랑께!"

그런데 TV속의 이순신 장군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르시오!!!"

광주사태 다룬 영화보니

주인공만 표준어를 씁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죠...코메디가 된당께요.

(지방 사투리를 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속에 언어차별이 존재합니다.

회사 중역들 각 지방 사투리 남아있지만 그래도 표준어를 쓰려고 하십니다)

유머를 다큐로 듣지는 마시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IMPLE LIFE
  • |
  • 2009-11-30 00:16
ㅎㅎㅎ..
주인공만 표준어..공감 100배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느림보
  • |
  • 2009-11-28 02:06
답댓글

이 곳엔 워낙 쟁쟁한 학력과 이력의 소유자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리기가 사뭇 조심스럽네요.

제 생각에 영어실력을 판단할 사람은 상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댓가가 오가는 프로의 세계라면 더더욱이 내 실력이 충분하다 충분치 못 하다는 평가는 나의 능력에

재화를 지불하는 쪽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원어민인 제가 분명 유창한 우리말 실력을 갖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만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현재 우리말 능력으로 충분할까요? 원어민 한국어 교사로는 충분할까요? 한국어 문법이나 토론 수업은

진행 못 해도 speaking이나 listening 수업은 할 수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영국식으로든 미국식으로든 호주식으로든 완벽한 발음과 억양이 필요충분 조건인 거래에선 발음이나 억양이

부족하다면 절대적인 결격 사유가 되겠지요.

발음이나 억양이 필요충분 조건이 아닌 경우나 다른 항목이 이 부분에서 모자란 점을 충분히 넘어설 경우

거래는 이루어지겠지요. 나의 영어실력은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이 판단할 부분입니다.

(영어로 어느 정도 갈 것인가)나의 진로가 나의 공부방향을 정해줄겁니다.

 

이 글 쓴 본인은 해외여행용 영어, 미국 어학연수용 영어, 미국 유학용 영어, 아시아 및 유럽 대상 수출 무역용 영어, 미국 이민용 영어, 그리고 남편의 유럽 주재원 발령으로 우리나라에선 엄감생심 교류하기 어려운 부류의 사람들(유엔 및 국제기구 고위직, 유수의 해외기업 관리자, 외국 공관 고위급, 영어권 교육에 관심있는 부유층-해당 국가 10위권내 부유층, 등등)과 아이들 영국국제학교와 국제여성클럽을 통하여 교류하게 되면서 수준있는? 사교용 영어 등 다양한 영어를 경험하였습니다. 결론, 각기 다른 수준의 영어가 요구되더군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의대의 교포2세 학생이 그러더군요. 자신은 유럽에서 살거라서 유럽에서 학업 및 모든

필요한 과정을 마칠거라구요. 실제로 유학은 스위스와 영국을 다녀왔더군요. 반면 자기 동생은 미국에서

살거라서 현재 미국에 유학 중이라구요. 자신의 인생항로가 어디인지에 따라 요구되는 영어의 수준은

다를겁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국인, 미국인, 캐나다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들끼리 100% 자유로운가?

대답한 사람들만 그랬는지 몰라도 전혀 문제 없답니다. 다른 외국인들도 그러더군요. 어느 식이든 완벽하다면

다른 억양을 듣고 이해하는 것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우리가 완벽하지 못 해서 미국억양으로

듣다가 영국식으로 들으면 안 들리는 건가?

그런 문제는 들었습니다. 미국인과 결혼한 영국아주머니가 미국으로 이사하면서 영국미국 영어사전을

선물받으면서 이런 것도 있었나 정말 필요할까? 반신반의. 그런데 유용하더랍니다. 다르게 사용하는

단어들이 꽤 있더라네요. 이 거 우린 알고 있었는데...사전에 (영), (미) 이러고 나와있는데...

미국에서 주재생활하다가 영국으로 귀국하니 아이들이 미국식 영어를 쓴다고 놀림받아서 어려웠다는

영국 가족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각 나라의 표준어가 갖고 있는 다른 억양이나 발음보다 각 나라에서의 사투리가 더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더구만요. 영국에서는 스코틀랜드쪽에, 미국에선 남부쪽에 대놓고 우스게 소리를 하더군요.

자기들끼리는 그 시골스런 영어가 우습겠지요. 저는 두 나라 사투리들 모두 어려웠습니다.

 

결과는 그에 못 미치더라도 배우는 과정에서는 100% 완벽을 목표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혼자하는 독백이 아닐진데 상대방에게 (사용되는 언어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나의 의사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은 초등학교 국어책 1학년 1학기에 나오는 기본적인 내용이더군요.

솔직히 이란 출신 수학교수님이 말로 설명하실 때보다 판서로 풀이 과정 써 주실 때가 훨씬 편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하튼 각자 인생 목표가 다르니 영어 목표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다른 것처럼 공부방법도 다

다르겠지요.

다만 방법에 있어서는 각자가 처한 재정상태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감있고 효율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뒤 늦게 교육학을 전공하는 듯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똑똑해야 나라의 내일이 밝고 건강하겠지요.

글 올리시는 여러분들 감사히 공부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 최곱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궁시렁
  • |
  • 2009-11-27 22:14
답댓글

반기문 총장님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맨날 공부에 지쳐 티비 보는게 낙인 아이들 꿈을 물어보면 다들 연예인 한다고 합니다.

공부 좀 한다 하는 아이들도 과학자, 의사, 판사...그러죠?

요즘엔 유엔총장 하겠다는 아이들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아이들의 케이블 재방송 같은 지루한 꿈 리스트에

그나마 한 줄 새롭게 추가해 주신 분이 반총장님이시라 언감생심 그런 꿈도 못꾸는

아이가진 평범한 아줌마인 저, 그저 남일이라도 감사할 따름이져.

반총장님은 정말 존경받을만한 분이고, 불어까지 공부해가며 세계 무대를 누비는

그분의 영어, 발음이야 어떻든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나오고 그저 감탄이져.

근데 그래도 딱 하나 발음만은 솔직히 아쉬워요.

영어발음 정도가 그 분의 위치나 격, 혹은 큰 일을 하시는데 결코 걸림돌이 되진 않는다고

해도 발음까지 좋으셨담 당근 금상첨화였을 겁니다.

아무도 뭐라긴 커녕 찬사만 받는다고 해도 혹시 모르죠.

당사자인 당신 입장에선 그 부분에서 우리들보다 더 큰 아쉬움을 갖고 있을지도.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최상의 상태를 지향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영어에선 발음, 인토네이션, 액센트의 중요성 두 말하면 잔소린데,

이왕이면 다 제대루 잡는게 좋죠.

다 되는데 그것 땜에 스트레스 받느니 말이죠.

아마 이건 잘하면 잘할수록 어쩌면 아쉬운 부분이 될수도 있죠.

완벽한 피부에 뾰루지 하나, 정말 싫죠.

게다가 이런건 꼭 난데 또 나고 덧나고...

피부가 곱고 이쁜만큼 그 뾰루지는 더 튀잖아요, 왜...

물론 그 뾰루지 한 두개쯤...난 원래 피부가 별루라 상관 안해...이런담

건 또 별개라 치더라두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9
  • 이전글 7기 북클럽 모집합니다.
  • 다음글 일상 생활을 다룬 챕터북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리더스300프로젝트] 34,35,36
    • 슈가룬
    • |
    • 2009-11-23
    5
  • 꼭 가볼랍니다.
    • 송희수
    • |
    • 2009-11-23
    1
  • 리더스300
    • 상큼
    • |
    • 2009-11-23
    2
  • <리더스 프로젝트 300> 41,42일
    • 수다맘
    • |
    • 2009-11-23
    4
  • [리더스 300 프로젝트] - 43일
    • 종채맘
    • |
    • 2009-11-23
    68
  • ..
    • 그리미
    • |
    • 2009-11-23
    19
  • 자식 키우는 어려움?
    • 한계령
    • |
    • 2009-11-23
    2
  •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
    • 하니비
    • |
    • 2009-11-23
    20
  • 댓글을 모아서 썼어요.^^
    • 하니비
    • |
    • 2009-11-24
    8
  • 발음과 억양 때문이라면 원어민 아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 anthropo
    • |
    • 2009-11-23
    19
  • 한국말이 익숙한 7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 수스
    • |
    • 2009-11-23
    4
  • <리더스300>42일째(129,129)
    • 아둘맘
    • |
    • 2009-11-22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