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이 지난 한 달 동안 하루에 10분씩 ORT tape을 들려줬어요.하루에 2권씩, 그러니까 주말 빼고 stage2 storybook을 5번씩 들었더라구요.듣고 있는 건지 딴 생각하는건지 암튼 그냥 무대뽀^^ 로 들여줬어요.그런데 지난 주말 씨리얼을 먹으면서 혼잣말로"he put in con~~" "he put in milk" 하더라구요.그래서 같이 뒤에 단어만 바꿔가면서 애길 했어요.오늘은 목욕시키다가 하도 까불길래 "stop it" 했더니 "said mum" 하면서 혼자 낄낄 웃어요.그동안 하는건지 마는건지 몰랐는데 다 듣고 있었던거지요.앞으로도 꾸준하게 들려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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