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아인데요. 저번주에 첨 쥬니어 수업받구 당황스러웠어요.처음부터 선생님께서 100%영어 수업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하지만 그정도일줄은...한국말이 80%쯤 되더라구요. 당황!!! 영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책한번 읽어주실때, 동그라미 그리라고 " 써클" 하고 말씀하실때 ...그때말고는 거의 한국어더라구요.첫 수업이라그런가 싶기도하구...선생님은 참 좋으신데... 처음 상담할때 아이가 수업을 2년정도 받았구 현재(그때당시) 100%영어수업을 받고있는데아이에게 좀 부담스런 느낌이 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때당시에는 받고있는 수업이 아이에게 막 책을 읽히고 있는 단계였어요.아이가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이건 너무이르다 싶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아이와 어느정도 영어로 대하를 해보시구 조절해서 사용하실줄 알았는데.아이에게 영어로 질문은 한번없구. 그냥하시네요...한국말로. 첫 수업후 맥이 쭉 빠져버렸네요.어떤 분들은 100%영어로 해야한다고들 하시던데... 조금 기다려 보자 하는 맘으로 일단 나름대로 책을 읽어주고있지만......_ _ 가끔 튼튼 이야기를 들을때면 선생님 비중이 넘 작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못 선택을 한건가 후회스럽네요.선생님과 상담하고 싶지만튼튼영어 회사의 교육방침이라나요? 암튼 원래 이런거라면 그만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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