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a님의 글입니다.
> 가장 효과를 많이 볼수 있다고들 하시는데
> 울 아이는 두달 지켜보니
> 하루 4시간중
> 두시간은 레드 옐로우 배우면서 색칠하기
> 그리고 아이라잌 버내너 식의 영문
> 한시간은 스토리북
> 한시간은 파닉스를 하고 있네요
> 처음 두시간의 교재를 보면
> 4세 아이의 색칠공부와 단어공부를 늘여빼서 시킨다는 느낌...
> 아이도 쉽다 하구요
> 파닉스를 아직 못하니
> 가장 어렵다 하네요
> 다했다고 가져온 교재를 보니
> 기가 막혀서요 처음 두시간에 하는 내용을 보니
> 다큰아이 바보만드는것 같구요
> 일바유치원으로 확 유턴시키고 싶은데
> 집에서 엄마가 지속적으로 해줄능력 없구요
> 어쩌지요?
> 걱정이예요
> 울 아이가 똑독한 아이가 아니어서
> 일반유치원서 배워야 하는걸 못배우면
> 오히려 더 안좋을까도 싶어요
> 어쩌지요?
> 도와주세요
>작년 7 살에 영어 유치원을 보냈어요 쓰기는 안되도 기본적인 칼라랑 abcd....는 아는상태였는데 대화가 안될것 같아 신입반으로 보냈더니 a색칠하고 그런것을 정말 하더군요 그래도 1년을 보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3년차 위주로 학원이 운영 되더라구요 실력이 가장 좋은 선생님고 3년차 반으로 배정 받고 오히려 일반 유치원을 보내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확실히는 몰라도 아는것을 배우면 한눈을 팔고 그러면 학원인 관계로 지적을 받고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이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의 생각이 확고하시면 주저없이 일반 유치원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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