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희망을 서로서로 주는 분위기의 글들이 많아 저도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실 저도 가끔 이렇게 글 올리며 헤이해지는 맘 다잡고 이렇게 하는게 옳은가에 대한 회의에 답을 얻곤하죠.. 오늘은 이녀석이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는 길에 종이로 뭔가를 접더니 뒤에 숨기더군요. 그러더니 어디있게? 하더라구요. 저는 기분맞춰주느라 시치미 뚝 떼고 모르겠다고 호들갑을 조금 떨어줬죠..그랬더니 이녀석 " behind " 하더라구요. in도 아니고, on도 아닌 behind를 말하더라구요.. 이것 output 맞죠? 이 한마디에 못난 엄마 용기 얻고 날듯이 기뻤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 맞죠? 이렇게 하다보면 문장으로 말하는 날도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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