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아나이스님께 도움을 달라고 글을 남길때 저의 어려운 면을 뭐라고 설명할길이 없어서 표현이 이상하고 제가 읽어도 무슨뜻인지 잘 모르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아니이스님이 꼭 제가 알고 싶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셔서 고마워요....지금 아이는 50개월이구요...런투리드를 순서대로 6개 단계로 나누어서 차례대로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첨부터 차례대로 해주다 보니까 읽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고 아이와 함께 활용하고 동작해보고 미니북을 만드는 책이 생기더군요..근데 그렇게 활용해주고 넘어가는 책에 대해선 괜한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그냥 읽어만 주고 넘어가도 될까 ...뭔가를 해주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닐까 ...보다 좋은 활용법이 있는데 못난 엄마가 못해주고 있는건 아닐까 ...등등 복잡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런글을 남기게 되었던 것입니다..특별히 활용을 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아이가 책에 다른말을 붙여서 스스로 활용하는 것을 보았거든요..그때 저 스스로도 놀랐었는데 엄마로서 좀 더 도움을 줘야하는데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막막한 마음이 많이 생겨서요... 물론 읽어가는것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이가 책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는지와 다른말들로 활용을 하는지에 대해 더 주안점을 두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더 부담스러운것 같습니다...박람회땜에 바쁘셔서 답글을 올려주시지 못할줄 알았는데 ....답글 감사합니다...여기는 창원이라서 초청장을 받고도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담에도 궁금한점 있으면 좋은답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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