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것인지 경험맘및 영어 유치원 관계자 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저는 7살 1년차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집에서 가갑고 점심 식단도 그런대로 괜찮고 아침에 일찍 가도(8시 30분정도) 된다는 말에 이 영어유치원을 정햇습니다. 그런데 5월총에 원어민이 비자가 만료되어 들어가고 다른 샘이 오셧는데 글쎄 원어민이 아니라 교포이지 뭡니까 전 외국사람하고 거리감을 없애주려고 비싼 영어 유치원 보낸것인데.. 학원에서는 이 샘이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 한국말을 못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해요 부모님이 다 한국사람이고 홀트 아동복지에서 봉사를 하셧다는데 한국말을 못한다는것이 영 .... 아니나 다를까 아들에게 물어보니 수업시간에는 아니더라도 다른 샘하고 한국말 하는 것을 들었다는군요 원어민이라면 아이가 힘들더라도 영어로 말해야겟다는 생각을 하지만 일단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면 힘든 영어대신 한국말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우려가 되더라구요학원 측에서는 강남에서는 교포를 쓰는것이 추세라고 하는데 이거 맞는 말인가요?또 한가지 주소록을 주지 않아서 같은 반 아이들 엄마와 생각을 나눌 수도 없네요 혼자 애기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 같고....다른 영어 유치원 가자니 아이가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물론 자리도 없구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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