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초등때부터 영어를 시작한 4학년 남자아이이고 올해4월초까지 영어학원 화목 반에 다니다가 그만 두고 원어민 개인 수업을 일주일에 2번 한시간씩 하고있습니다.
교재는 선생님이 아이를 테스트후 가져온 맥그로힐에서 나온 all of us4 와 맥 밀런에서 나오는 brainstorm3 와 학원에서 배우던 휴튼미플린의 리딩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이가 점점 개인수업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혼자하니깐 재미가 없다더군요.
너무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낯선환경의 대형학원은 싫어하지만 비슷한 실력의 2~3명 친구들과 착하고 재미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면 신나게 경쟁하면서 배우는것 같더군요. 참고로 피아노 학원도 바로 집앞에 다닙니다. 그런데 친구한명을 넣고 싶어도 비슷한레벨을 찿기도 어렵군요. 개인수업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할려니 이제 고학년이라서 걱정입니다.
챕터북은 호리드헨리와 잭파일 몬스터매너를 재미있게 흘려듣고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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