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어릴 때 책을 참 안사줬어요. 만날 읽는 책 몇권만 반복했지요.그리고 7살쯤 되어서 전집들 50권씩 대여해서 쭉쭉 조금 봤습니다. 그러다가... <왜 그런지 궁금해..>라는 책을 I wonder why 원서 책이 좋아서... 그래서 구입을 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는 하나도 안궁금한가봐요. ㅋㅋ왜 그런지... ㅋㅋ 그리고는 또 하나의 원더책..... Wonderwise 도 10권 사줬답니다.... 아.. 이 책도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걍 그림만 볼라쳐도 싫어하는 기색..그러더니.. 매직스쿨버스 리더스에서는.. 워낙 스쿨버스가 재미있으니... 조금씩 봐주기 시작하더군요.. 아이가 과학을 아주 싫어라하는 것도 아닌데.. 참 별로라 하네요.. 어릴 때 책 안사준 때문인지.. 아니면 그나마 안사준 것이 돈 굳은 것인지..ㅜㅜ아니면 아이 수준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일찍 들이댄 때문이 아닐까..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그런데 요사이 몇권 읽고 있는 앗시리즈 과학편을 재미나게 봐서..아.. 이제 때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 댓글을 보다가... 도구 기계의 원리 책 물어보셔서..... 문득 한글책 추천이 생각이 났어요.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이 작년에 소개해준 책입니다... 아 보고 싶네요.. 그분..
이 책 검색하다가, 같은 작가의 책을 보았는데... 이 책들도 너무 좋네요... 같이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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